§11.15.1quoniam iustas causas adfers quor te hoc tempore videre non possim, quaeso, cogita quid sit mihi faciendum.
당신이 왜 현 시점에서 내가 만날 수 없는지에 대해 정당한 이유를 대고 있으니, 제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주시오.
ille enim ita videtur Alexandream tenere ut eum scribere etiam pudeat de illis rebus, hi autem ex Africa iam adfuturi videntur, Achaici, item ex Asia redituri ad eos aut libero aliquo loco commoraturi.
그 사람은 알렉산드리아에 머물고 있는 듯하여 그 일들에 대해 편지를 쓰는 것조차 부끄러워하는 것처럼 보이고, 반면에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곧 당도할 것처럼 보이며, 아카이아에 있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에서 그들에게로 돌아가거나 혹은 어떤 자유로운 곳에 머무르려 하는 이들도 마찬가지기 때문이오.
quid mihi igitur putas agendum? video difficile esse consilium.
그렇다면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오? 방책을 세우기 어렵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소.
sum enim solus aut cum altero cui neque ad illos reditus sit neque ab his ipsis quicquam ad spem ostendatur.
왜냐하면 나는 혼자이거나 기껏해야 다른 한 사람과 함께 있을 뿐이며, 그에게는 그들에게로 돌아갈 길도 없고 이들 쪽으로부터도 희망이 될 만한 어떤 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오.
sed tamen scire velim quid censeas;
하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소.
idque erat cum aliis cur te, si fieri posset, cuperem videre.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면 당신을 보고 싶어 했던 다른 이유들과 나란히 있는 이유였소.
§11.15.2Minucium X_I_I_ sola curasse scripsi ad te antea.
미누키우스가 열둘만을 주선했다고 이전에 당신에게 썼소.
quod superest velim videas ut curetur.
남은 부분에 대해서는 주선되도록 당신이 신경 써 주기를 바라오.
Quintus non modo non cum magna prece ad me sed acerbissime scripsit, filius vero mirifico odio.
퀸투스는 내게 간청하기는커녕 매우 가혹하게 편지를 썼고, 그의 아들은 참으로 놀라운 증오를 담아 썼소.
nihil fingi potest mali quo non urgear.
내가 그것으로 압박받고 있지 않은 불행은 아무것도 상상할 수 없소.
omnia tamen sunt faciliora quam peccati dolor qui et maximus est et aeternus.
그러나 모든 것은 과오의 고통보다는 감내하기 쉽소. 그 고통은 가장 크며 또한 영원한 것이오.
cuius peccati si socios essem habiturus ego quos putavi, tamen esset ea consolatio tenuis.
그 과오에 있어서 내가 그렇다고 생각했던 동반자들을 정말로 갖게 되었을지라도, 그 위로는 미약했을 것이오.
sed habet aliorum omnium ratio exitum, mea nullum.
하지만 다른 모든 이들의 상황에는 탈출구가 있으나, 내게는 아무것도 없소.
alii capti, alii interclusi non veniunt in dubium de voluntate, eo minus scilicet cum se expedierint et una esse coeperint.
어떤 이들은 붙잡혔고 어떤 이들은 차단되었으나 그들의 의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그들이 난국을 벗어나 함께하기 시작하면 당연히 더더욱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오.
ii autem ipsi qui sua voluntate ad Fufium venerunt nihil possunt nisi timidi existimari.
스스로의 뜻으로 푸피우스에게로 간 이들조차 겁쟁이로 여겨지는 것 외에는 달리 생각될 수 없소.
multi autem sunt qui, quocumque modo ad illos se recipere volent, recipientur.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에게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받아들여질 사람들이 많소.
quo minus debes mirari non posse me tanto dolori resistere.
그러니 내가 이토록 큰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것을 당신이 이상하게 여겨서는 안 되오.
solius enim meum peccatum corrigi non potest et fortasse Laeli.
왜냐하면 나 혼자만의 과오만이, 그리고 어쩌면 렐리우스의 과오만이 바로잡힐 수 없기 때문이오.
sed quid me id levat? nam C. quidem Cassium aiunt consilium Alexandream eundi mutavisse.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 무슨 위안이 되겠소? 가이우스 카시우스는 알렉산드리아로 가려던 계획을 바꿨다고들 하니 말이오.
§11.15.3haec ad te scribo, non ut †quem tuam demere† sollicitudinem sed ut cognoscam ecquid tu ad ea adferas quae me conficiunt;
내가 이 편지를 당신에게 쓰는 것은, † 당신의 † 걱정을 † 덜어주기 †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진퇴양난에 빠뜨리고 있는 이 일들에 대해 당신이 무언가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지 알기 위해서요.
ad quae gener accedit et cetera quae fletu reprimor ne scribam.
이 일들에는 사위의 문제가 더해지고, 눈물 때문에 쓰기를 자제하고 있는 그 밖의 일들도 더해지오.
quin etiam Aesopi filius me excruciat.
게다가 에소포스의 아들마저 나를 괴롭히고 있소.
prorsus nihil abest quin sim miserrimus.
참으로 내가 가장 비참한 사람이 되는 데 결여된 것은 아무것도 없소.
sed ad primum revertor quid putes faciendum, occultene aliquo propius veniendum an mare transeundum.
그러나 나는 첫 번째 문제, 즉 무엇을 해야 할지, 은밀히 어딘가 더 가까운 곳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바다를 건너야 할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으로 돌아가겠소.
nam hic maneri diutius non potest
왜냐하면 여기에는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기 때문이오.
§11.15.4de Fufidianis qua re nihil potuit confici? genus enim condicionis eius modi fuit in quo non solet esse controversia, cum ea pars quae videtur esse minor licitatione expleri posset.
푸피디우스 영지에 대해서는 왜 아무것도 마무리 지을 수 없었소? 그 거래 조건의 종류는, 더 적어 보이는 부분을 경매를 통해 채울 수 있었기에 보통 분쟁이 생기지 않는 법한 성격이었기 때문이오.
hoc ego non sine causa quaero.
내가 이를 묻는 것에는 이유가 있소.
suspicor enim coheredes dubiam nostram causam putare et eo rem in integro esse malle.
공동 상속인들이 우리의 처지를 미심쩍게 생각하여 사건을 해결되지 않은 미결 상태로 두기를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기 때문이오.
vale.
안녕히 계시오.
Pr. Idus Maias.
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