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1Σπέρμα εἰς μήτραν ἀφεὶς ἀπεχώρησε καὶ λοιπὸν ἄλλη αἰτία παραλαβοῦσα ἐργάζεται καὶ ἀποτελεῖ βρέφος·
남자가 정액을 자궁에 방출하고 떠나면, 그 뒤로는 다른 원인이 그것을 이어받아 일하여 태아를 완성한다.
ἐξ οἵου οἷον; πάλιν·
어떤 것에서 어떤 것이 생겨나는가!
τροφὴν διὰ φάρυγγος ἀφῆκε καὶ λοιπὸν ἄλλη αἰτία παραλαβοῦσα αἴσθησιν καὶ ὁρμὴν καὶ τὸ ὅλον ζωὴν καὶ ῥώμην καὶ ἄλλα (ὅσα καὶ οἷα; ) ποιεῖ.
또한, 사람이 목구멍을 통해 음식물을 넘기면, 그 뒤로는 다른 원인이 그것을 이어받아 감각과 충동, 그리고 요컨대 생명과 힘, 그 밖의 것들(얼마나 많고 어떤 것들인가!)을 만들어 낸다.
ταῦτα οὖν ἐν τοιαύτῃ ἐγκαλύψει γινόμενα θεωρεῖν καὶ τὴν δύναμιν οὕτως ὁρᾶν, ὡς καὶ τὴν βρίθουσαν καὶ τὴν ἀνωφερῆ ὁρῶμεν, οὐχὶ τοῖς ὀφθαλμοῖς, ἀλλ’ οὐχ ἧττον ἐναργῶς.
그러므로 이처럼 은밀한 가려짐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그 힘을 우리가 하강하는 힘과 상승하는 힘을 보는 것처럼, 육안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못지않게 또렷하게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