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ΣΩ. ὃ δὴ καὶ ἡ ἡμετέρα γῆ τε καὶ μήτηρ ἱκανὸν τεκμήριον παρέχεται ὡς ἀνθρώπους γεννησαμένη·
'이것은 참으로 우리의 땅이자 어머니가 인간을 낳았다는 충분한 증거를 제공해 줍니다.
μόνη γὰρ ἐν τῷ τότε καὶ πρώτη τροφὴν ἀνθρωπείαν ἤνεγκεν τὸν τῶν πυρῶν καὶ κριθῶν καρπόν, ᾧ κάλλιστα καὶ ἄριστα τρέφεται τὸ ἀνθρώπειον γένος, ὡς τῷ ὄντι τοῦτο τὸ ζῷον αὐτὴ γεννησαμένη.
왜냐하면 당시에 그녀만이 유일하게, 그리고 최초로 인간의 양식인 238a¦ 밀과 보리의 열매를 맺게 해 주었기 때문인데, 이를 통해 인류가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양육되며, 이는 그녀가 참으로 이 생명체를 직접 낳았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μᾶλλον δὲ ὑπὲρ γῆς ἢ γυναικὸς προσήκει δέχεσθαι τοιαῦτα τεκμήρια·
그리고 이러한 증거는 여성보다는 땅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이 더 합당합니다.
οὐ γὰρ γῆ γυναῖκα μεμίμηται κυήσει καὶ γεννήσει, ἀλλὰ γυνὴ γῆν.
왜냐하면 땅이 임신과 출산에서 여성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 여성이 땅을 모방했기 때문입니다.
τούτου δὲ τοῦ καρποῦ οὐκ ἐφθόνησεν, ἀλλʼ ἔνειμεν καὶ τοῖς ἄλλοις.
그리고 그녀는 이 열매를 아끼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μετὰ δὲ τοῦτο ἐλαίου γένεσιν, πόνων ἀρωγήν, ἀνῆκεν τοῖς ἐκγόνοις·
그 뒤에 그녀는 자손들을 위해 노고의 조력자인 올리브의 탄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θρεψαμένη δὲ καὶ αὐξήσασα πρὸς ἥβην ἄρχοντας καὶ διδασκάλους αὐτῶν θεοὺς ἐπηγάγετο·
그리고 이들을 양육하고 청년기로 성장시킨 후에 그들의 통치자이자 교사로서 신들을 인도해 들였습니다.
ὧν τὰ μὲν ὀνόματα πρέπει ἐν τῷ τοιῷδε ἐᾶν—ἴσμεν γάρ—οἳ τὸν βίον ἡμῶν κατεσκεύασαν πρός τε τὴν καθʼ ἡμέραν δίαιταν, τέχνας πρώτους παιδευσάμενοι, καὶ πρὸς τὴν ὑπὲρ τῆς χώρας φυλακὴν ὅπλων κτῆσίν τε καὶ χρῆσιν διδαξάμενοι.
이 신들의 이름은 이러한 자리에서는 생략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먼저 우리에게 기술을 가르침으로써 일상의 생활을 향해 우리의 삶을 정돈해 주었고, 국방을 향해 무기의 획득과 사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γεννηθέντες δὲ καὶ παιδευθέντες οὕτως οἱ τῶνδε πρόγονοι ᾤκουν πολιτείαν κατασκευασάμενοι, ἧς ὀρθῶς ἔχει διὰ βραχέων ἐπιμνησθῆναι.
이와 같이 태어나고 교육받은 이들의 조상들은 국제(政體)를 마련하여 생활하였는데, 이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πολιτεία γὰρ τροφὴ ἀνθρώπων ἐστίν, καλὴ μὲν ἀγαθῶν, ἡ δὲ ἐναντία κακῶν.
국제는 인간의 양식이며, 아름다운 국제는 훌륭한 사람들을 기르고 그 반대의 국제는 악한 사람들을 기르기 때문입니다.
ὡς οὖν ἐν καλῇ πολιτείᾳ ἐτράφησαν οἱ πρόσθεν ἡμῶν, ἀναγκαῖον δηλῶσαι, διʼ ἣν δὴ κἀκεῖνοι ἀγαθοὶ καὶ οἱ νῦν εἰσιν, ὧν οἵδε τυγχάνουσιν ὄντες οἱ τετελευτηκότες.
따라서 우리의 선대들이 어떻게 아름다운 국제 속에서 양육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필요한데, 참으로 그 국제 덕분에 그들도, 그리고 이 전사자들이 속해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도 훌륭하게 된 것입니다.
ἡ γὰρ αὐτὴ πολιτεία καὶ τότε ἦν καὶ νῦν, ἀριστοκρατία, ἐν ᾗ νῦν τε πολιτευόμεθα καὶ τὸν ἀεὶ χρόνον ἐξ ἐκείνου ὡς τὰ πολλά.
당시와 현재에 존재한 국제는 동일한 것으로서 귀족제인데, 우리는 지금도 그리고 그때 이후로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 체제 하에서 시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καλεῖ δὲ ὁ μὲν αὐτὴν δημοκρατίαν, ὁ δὲ ἄλλο, ᾧ ἂν χαίρῃ, ἔστι δὲ τῇ ἀληθείᾳ μετʼ εὐδοξίας πλήθους ἀριστοκρατία.
어떤 이는 이를 민주제라 부르고, 다른 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만, 실제로 그것은 대중의 승인을 동반한 귀족제입니다.
βασιλῆς μὲν γὰρ ἀεὶ ἡμῖν εἰσιν· οὗτοι δὲ τοτὲ μὲν ἐκ γένους, τοτὲ δὲ αἱρετοί·
우리에게는 항상 왕들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들은 때로는 세습으로, 때로는 선출로 세워집니다.
ἐγκρατὲς δὲ τῆς πόλεως τὰ πολλὰ τὸ πλῆθος, τὰς δὲ ἀρχὰς δίδωσι καὶ κράτος τοῖς ἀεὶ δόξασιν ἀρίστοις εἶναι, καὶ οὔτε ἀσθενείᾳ οὔτε πενίᾳ οὔτʼ ἀγνωσίᾳ πατέρων ἀπελήλαται οὐδεὶς οὐδὲ τοῖς ἐναντίοις τετίμηται, ὥσπερ ἐν ἄλλαις πόλεσιν, ἀλλὰ εἷς ὅρος, ὁ δόξας σοφὸς ἢ ἀγαθὸς εἶναι κρατεῖ καὶ ἄρχει.
그러나 대개 국가를 지배하는 것은 대중이며, 대중은 매번 가장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이들에게 관직과 권력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다른 국가들에서처럼 허약함이나 빈곤, 혹은 아버지의 미천함 때문에 배제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 반대의 조건으로 존경받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의 기준, 즉 현명하거나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자가 지배하고 통치할 뿐입니다.
αἰτία δὲ ἡμῖν τῆς πολιτείας ταύτης ἡ ἐξ ἴσου γένεσις. §239ΣΩ. αἱ μὲν γὰρ ἄλλαι πόλεις ἐκ παντοδαπῶν κατεσκευασμέναι ἀνθρώπων εἰσὶ καὶ ἀνωμάλων, ὥστε αὐτῶν ἀνώμαλοι καὶ αἱ πολιτεῖαι, τυραννίδες τε καὶ ὀλιγαρχίαι·
우리에게 이 국제의 원인이 되는 것은 평등한 태어남입니다.' '다른 국가들은 온갖 종류의 불평등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들의 국제 또한 불평등하여 참주제와 과두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οἰκοῦσιν οὖν ἔνιοι μὲν δούλους, οἱ δὲ δεσπότας ἀλλήλους νομίζοντες·
그리하여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서로를 노예로 여기고, 다른 이들은 서로를 주인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ἡμεῖς δὲ καὶ οἱ ἡμέτεροι, μιᾶς μητρὸς πάντες ἀδελφοὶ φύντες, οὐκ ἀξιοῦμεν δοῦλοι οὐδὲ δεσπόται ἀλλήλων εἶναι, ἀλλʼ ἡ ἰσογονία ἡμᾶς ἡ κατὰ φύσιν ἰσονομίαν ἀναγκάζει ζητεῖν κατὰ νόμον, καὶ μηδενὶ ἄλλῳ ὑπείκειν ἀλλήλοις ἢ ἀρετῆς δόξῃ καὶ φρονήσεως.
그러나 우리와 우리의 사람들은 239a¦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모두 형제이기에, 서로의 노예나 주인이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자연에 따른 평등한 태어남이 우리로 하여금 법에 따른 권리의 평등을 추구하도록 강제하고, 덕과 지혜의 명성 외에는 서로에게 다른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게 합니다.
ὅθεν δὴ ἐν πάσῃ ἐλευθερίᾳ τεθραμμένοι οἱ τῶνδέ γε πατέρες καὶ οἱ ἡμέτεροι καὶ αὐτοὶ οὗτοι, καὶ καλῶς φύντες, πολλὰ δὴ καὶ καλὰ ἔργα ἀπεφήναντο εἰς πάντα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ἰδίᾳ καὶ δημοσίᾳ, οἰόμενοι δεῖν ὑπὲρ τῆς ἐλευθερίας καὶ Ἕλλησιν ὑπὲρ Ἑλλήνων μάχεσθαι καὶ βαρβάροις ὑπὲρ ἁπάντων τῶν Ἑλλήνων.
그리하여 온전한 자유 속에서 양육된 이들의 아버지들과 우리의 아버지들, 그리고 이들 자신은 훌륭하게 태어나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모든 사람들에게 많고 아름다운 업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그리스인들과는 그리스인들을 위해 싸워야 하고, 야만인들과는 모든 그리스인들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Εὐμόλπου μὲν οὖν καὶ Ἀμαζόνων ἐπιστρατευσάντων ἐπὶ τὴν χώραν καὶ τῶν ἔτι προτέρων ὡς ἠμύναντο, καὶ ὡς ἤμυναν Ἀργείοις πρὸς Καδμείους καὶ Ἡρακλείδαις πρὸς Ἀργείους, ὅ τε χρόνος βραχὺς ἀξίως διηγήσασθαι, ποιηταί τε αὐτῶν ἤδη καλῶς τὴν ἀρετὴν ἐν μουσικῇ ὑμνήσαντες εἰς πάντας μεμηνύκασιν·
에우몰포스와 아마존들이 이 땅으로 침공해 온 일과 그보다 더 이전의 적들을 어떻게 방어해 냈는지, 그리고 카드메오스인들에 맞서 아르고스인들을 어떻게 도왔고 아르고스인들에 맞서 헤라클레스 후손들을 어떻게 도왔는지에 대해서는, 그에 걸맞게 이야기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이미 그들의 시인들이 음악 속에서 이들의 덕을 아름답게 찬양하여 모든 이들에게 알렸습니다.
ἐὰν οὖν ἡμεῖς ἐπιχειρῶμεν τὰ αὐτὰ λόγῳ ψιλῷ κοσμεῖν, τάχʼ ἂν δεύτεροι φαινοίμεθα.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꾸밈없는 말로써 똑같은 업적들을 장식하려 시도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뒤처지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ταῦτα μὲν οὖν διὰ ταῦτα δοκεῖ μοι ἐᾶν, ἐπειδὴ καὶ ἔχει τὴν ἀξίαν·
그러므로 이러한 일들은 그러한 이유로 생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그에 걸맞은 찬사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ὧν δὲ οὔτε ποιητής πω δόξαν ἀξίαν ἐπʼ ἀξίοις λαβὼν ἔχει ἔτι τέ ἐστιν ἐν ἀμνηστίᾳ, τούτων πέρι μοι δοκεῖ χρῆναι ἐπιμνησθῆναι ἐπαινοῦντά τε καὶ προμνώμενον ἄλλοις ἐς ᾠδάς τε καὶ τὴν ἄλλην ποίησιν αὐτὰ θεῖναι πρεπόντως τῶν πραξάντων.
그러나 아직 어떤 시인도 그 가치 있는 행동에 대해 합당한 명성을 얻지 못하여 여전히 망각 속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이들을 찬양하고 다른 이들이 노래와 다른 시 속에서 행위자들에게 걸맞은 방식으로 그것들을 담아내도록 권유하며 언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ἔστιν δὲ τούτων ὧν λέγω πρῶτα·
내가 말하는 이것들 중에서 첫 번째는 다음과 같습니다.
Πέρσας ἡγουμένους τῆς Ἀσίας καὶ δουλουμένους τὴν Εὐρώπην ἔσχον οἱ τῆσδε τῆς χώρας ἔκγονοι, γονῆς δὲ ἡμέτεροι, ὧν καὶ δίκαιον καὶ χρὴ πρῶτον μεμνημένους ἐπαινέσαι αὐτῶν τὴν ἀρετήν.
아시아를 지배하고 유럽을 노예화하려던 페르시아인들을 이 땅의 자손들이자 우리의 선조들이 막아내었으니, 이들을 첫 번째로 기억하고 그들의 덕을 찬양하는 것은 정의롭고 또한 마땅합니다.
δεῖ δὴ αὐτὴν ἰδεῖν, εἰ μέλλει τις καλῶς ἐπαινεῖν, ἐν ἐκείνῳ τῷ χρόνῳ γενόμενον λόγῳ, ὅτε πᾶσα μὲν ἡ Ἀσία ἐδούλευε τρίτῳ ἤδη βασιλεῖ, ὧν ὁ μὲν πρῶτος Κῦρος ἐλευθερώσας Πέρσας τοὺς αὑτοῦ πολίτας τῷ αὑτοῦ φρονήματι ἅμα καὶ τοὺς δεσπότας Μήδους ἐδουλώσατο καὶ τῆς ἄλλης Ἀσίας μέχρι Αἰγύπτου ἦρξεν,
참으로 누군가가 아름답게 찬양하고자 한다면, 당시 온 아시아가 이미 세 번째 왕에게 노예화되어 있던 그 시절로 말 속에서 돌아가 이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첫 번째 왕인 키루스는 자신의 지혜로 자신의 시민들인 페르시아인들을 해방시키는 동시에 그들의 주인이었던 메디아인들을 노예로 삼았고 에집트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의 나머지 지역을 지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