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8.59.1

아데이만토스의 비난과 테미스토클레스의 응수

1577개 구절 중 1361번째 · 그리스어

요약

장군들이 모이자 테미스토클레스는 안건이 제기되기도 전에 장황하게 발언을 시작했고, 이에 코린토스의 아데이만토스가 플라잉하는 자는 채찍질을 당한다고 비난하자, 그는 뒤처진 자는 면류관을 쓰지 못한다며 재치 있게 반박한다.

§8.59.1ὡς δὲ ἄρα συνελέχθησαν, πρὶν ἢ τὸν Εὐρυβιάδην προθεῖναι τὸν λόγον τῶν εἵνεκα συνήγαγε τοὺς στρατηγούς, πολλὸς ἦν ὁ Θεμιστοκλέης ἐν τοῖσι λόγοισι οἷα κάρτα δεόμενος·
그들이 모이자, 에우리비아데스가 장군들을 소집한 목적이 되는 안건을 제기하기도 전에, 테미스토클레스는 대단히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았다.
λέγοντος δὲ αὐτοῦ, ὁ Κορίνθιος στρατηγὸς Ἀδείμαντος ὁ Ὠκύτου εἶπε ὦ Θεμιστόκλεες, ἐν τοῖσι ἀγῶσι οἱ προεξανιστάμενοι ῥαπίζονται. ὁ δὲ ἀπολυόμενος ἔφη οἱ δέ γε ἐγκαταλειπόμενοι οὐ στεφανοῦνται.
그가 말하고 있을 때, 코린토스의 장군이자 오퀴토스의 아들인 아데이만토스가 말했다. “테미스토클레스여, 경기에서 남보다 먼저 출발하는 자들은 채찍질을 당한다네.” 그러자 그는 자신을 변호하며 말했다. “하지만 뒤처져 남겨진 자들은 화관을 쓰지 못합니다.”

어휘·문법 주석

  1. 8.59.1πολλὸς ἦν — 형용사 πολλός(πολύς의 단수 주격)가 동사 ἦν 및 전치사구 ἐν τοῖσι λόγοισι와 결합하여 "말속에 매우 많았다", 즉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다" 또는 "열변을 토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이다.
  2. 8.59.1τῶν εἵνεκα — 이오니아 방언형 후치 전치사 εἵνεκα(~ 때문에)가 관계대명사 복수 속격 τῶν을 지배하고 있다. 이 관계대명사는 선행사 τὸν λόγον(의제, 제안)을 가리키거나 생략된 지시대명사("그 일들을 위해")를 가리키며, "그것들을 위해 그가 장군들을 소집한"이라는 관계절을 이끈다.
  3. 8.59.1ἀπολυόμενος — 동사 ἀ포λύω(풀어주다, 해방하다)의 현재 중간/수동태 분사로, 여기서는 중간태로 쓰여 "자신을 (비난으로부터) 모면하게 하다"에서 유래하여 "스스로를 변호하다" 혹은 기지를 발휘하여 "받아치다/모면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아데이만토스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대처하는 테미스토클레스의 재치 있는 응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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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8.5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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