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테오크리토스 · 금석문집 §20.1-20.4

유모 클레이타를 위해 메데이오스가 세운 묘비

25개 구절 중 20번째 · 그리스어

요약

메데이오스가 자신을 길러준 트라키아인 유모 클레이타를 위해 길가에 기념비를 세우고, 그녀의 충실한 공헌을 기리고 있다.

§20.1Ὁ μικκὸς τόδʼ ἔτευξε τᾷ Θραΐσσᾳ §20.2Μήδειος τὸ μνᾶμʼ ἐπὶ τᾷ ὁδῷ κἠπέγραψε Κλείτας.
작은 이가 트라키아 여인을 위해 이것을 만들었으니, 곧 메데이오스가 길가에 세운 이 기념비라. 그리고 '클레이타의 것'이라 새겨 넣었다.
§20.3ἑξεῖ τὰν χάριν ἁ γυνὰ ἀντὶ τήνων, §20.4ὧν τὸν κοῦρον ἔθρεψε.
그 여인은 그 일들에 대한 보답으로 감사를 받으리라, 곧 그녀가 소년을 기른 일에 대해서라.
τί μάν;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ἔτι χρησίμα καλεῖται.
그녀는 여전히 '현숙한 이'라 불린다.

어휘·문법 주석

  1. §20.2Κλείτας — 고유명사 Κλείτας.(클레이타)의 단수 속격. κἠπέγραψε(=καὶ ἐπέγραψε, '그리고 새겼다')의 목적어처럼 기능하며, 비문의 내용이 '클레이타의 것'(또는 '클레이타의 무덤')임을 나타내는 소유의 속격이다.
  2. §20.4ὧν — 관계대명사 ὧν(속격 복수)은 선행사인 §20.3의 지시대명사 τήνων(=ἐκείνων '그 일들', 전치사 ἀντί '~에 대한 보답으로'의 지배격)에 이끌려, 원래의 대격 ἅ에서 속격으로 격 격인(relative attraction)이 일어난 것이다. 원래는 동사 ἔθρεψε. 동족대격적 기능을 하며 '그녀가 소년을 기르는 데 베푼 (여러) 일들'을 가리킨다.
  3. §20.4τί μάν; — 아티카 방언의 τί μήν;('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당연하지 않은가')에 상당하는 도리스 방언의 관용적인 수사의문 표현. 앞서 언급한 '여인이 감사를 받을 것'이라는 주장의 타당성을 강력하게 긍정하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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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크리토스, 금석문집 §20.1-20.4.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05.tlg002.humanitext-grc2: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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