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1ΜΗΛ.
ἧι μὲν δὴ νομίζομέν γε, χρήσιμον (ἀνάγκη γάρ, ἐπειδη) ὑμεῖς οὕτω παρὰ τὸ δίκαιον τὸ ξυμφέρον λέγειν ὑπέθεσθἐ μὴ καταλύειν ὑμᾶς τὸ κοινὸν ἀγαθόν, ἀλλὰ τῷ αἰεὶ ἐν κινδύνῳ γιγνομένῳ εἶναι τὰ εἰκότα καὶ δίκαια, καί τι καὶ ἐντὸς τοῦ ἀκριβοῦς πείσαντά τινα ὠφεληθῆναι.
멜로스인 “우리가 생각하기에, 확실히 유용한 것은――여러분께서 이처럼 정의를 제쳐두고 이해관계를 논할 것을 전제하셨으므로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여러분이 공공의 선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며, 오히려 언제나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는 사리에 맞는 도리와 정의가 허용되고, 설령 엄밀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설득할 수 있다면 도움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καὶ πρὸς ὑμῶν οὐχ ἧσσον τοῦτο, ὅσῳ καὶ ἐπὶ μεγίστῃ τιμωρίᾳ σφαλέντες ἂν τοῖς ἄλλοις παράδειγμα γένοισθε.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에게도 결코 덜 유익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만약 파멸한다면, 가장 무거운 보복을 당해 다른 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