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9.2.26.pr

살해 자백과 원고의 과대한 손해 평가액 제시

9271개 구절 중 1542번째 · 라틴어

요약

파울루스는 피고가 살해 사실을 자백하고 배상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원고는 소송액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는 가상의 사례를 제시한다.

[PAULUS libro uicensimo secundo ad edictum. ] §9.2.26.prPuta enim, quod qui conuenitur fateatur se occidisse et paratus sit aestimationem soluere, et aduersarius magni litem aestimat.
[파울루스, 『고시 주해』 제22권] 예컨대 소송을 당한 자가 자신이 살해했음을 자백하고 평가액을 지급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상대방(원고)은 소송액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라.

어휘·문법 주석

  1. §9.2.26.prPuta — 동사 putare(생각하다)의 단수 2인칭 명령형으로, '예컨대 ~라고 가정해 보라(suppose)'라는 가정의 예를 도입한다. 접속사 quod와 함께 접속법 fateatur 및 paratus sit을 이끌어 가정의 내용을 구성한다.
  2. §9.2.26.prmagni — 가치 속격(genitive of value)으로, 동사 aestimat과 함께 쓰여 '높게 평가하다, 고액으로 견적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3. §9.2.26.praestimat — 앞선 quod 절 내부의 접속법 fateatur나 paratus sit과 달리, 이 동사는 직설법 현재형으로 되어 있다. 이는 상대방의 높은 평가라는 상황이 가정의 틀(quod 절)에서 벗어나 보다 객관적이고 대조적인 사실로서 병치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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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학설휘찬 §9.2.26.pr.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latinLit:phi2806.phi002.humanitext-lat1:9.2.26.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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