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50.17.124.pr-50.17.124.1

농아자의 의사표시와 광인의 부재자 취급

9271개 구절 중 9184번째 · 라틴어

요약

말을 못 하거나 귀가 먹은 사람이 답변을 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조건과 광인이 법적으로 부재자와 동일하게 취급된다는 바울루스의 견해.

[PAULUS libro sexto decimo ad edictum. ] §50.17.124.prUbi non uoce, sed praesentia opus est, mutus, si intellectum habet, potest uideri respondere.
[바울루스, 고시 주해 제16권] 말이 아니라 현존이 요구되는 경우,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이해력이 있다면 답변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idem in surdo: hic quidem et respondere potest.
귀가 먹은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이 사람은 실제로 답변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50.17.124.1Furiosus absentis loco est et ita Pomponius libro primo epistularum scribit.
광인은 부재자의 지위에 있으며, 폼포니우스도 서간집 제1권에서 그렇게 쓰고 있다.

어휘·문법 주석

  1. §50.17.124.pruoce, sed praesentia opus est — 비인칭 표현 `opus est`(~이 필요하다)는 필요한 대상을 탈격(여기서는 `uoce`와 `praesentia`)으로 취한다.
  2. §50.17.124.prpotest uideri respondere — `uideri`는 `uideo`(보다)의 수동태 부정사로, 여기서는 '~로 보이다', '~로 여겨지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주어는 `mutus`이며, `respondere`(답변하다)와 함께 쓰여 '그가 답변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개인적 수동 구성을 이룬다.
  3. §50.17.124.1absentis loco est — 명사 `locus`의 탈격 `loco`가 전치사 없이 '~의 지위에', '~와 동등하게'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속격 `absentis`(부재자의)의 수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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