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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8.22.17.pr-48.22.17.2

유배자의 법적 지위 및 권리 유지와 국외추방의 기간상 차이

9271개 구절 중 8456번째 · 라틴어

요약

폼포니우스는 유배(레레가티오)된 자가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자신의 시민권, 재산, 친권, 그리고 명예를 기릴 권리를 유지함을 설명하고, 이와 대조적으로 국외추방(데포르타티오)은 결코 일시적일 수 없음을 밝힌다.

[POMPONIUS libro. ] §48.22.17.prRelegatus statuis et imaginibus honorari non prohibetur.
[폼포니우스, [서명 미상의] 책에서] 유배된 자는 조상이나 초상으로 명예를 기리는 것이 금지되지 않는다.
§48.22.17.1Relegatus statum suum integrum retinet et bona quae habet et potestatem in liberos, siue ad tempus siue in perpetuum relegatus est.
유배된 자는 그것이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간에, 자신의 온전한 법적 지위를 유지하며, 자신이 가진 재산과 자녀에 대한 권한도 유지한다.
§48.22.17.2Deportatio autem non fit ad tempus.
그러나 국외추방은 일시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

어휘·문법 주석

  1. §48.22.17.prstatuis et imaginibus — 수단 격변화(탈격)로, 수동태 부정사 honorari를 수식한다. 공공장소에 세워지는 동상이나 초상을 통해 명예를 기리는 것을 의미한다.
  2. §48.22.17.1siue ad tempus siue in perpetuum — 양보를 나타내는 상관접속사로, '일시적이든 혹은 영구적이든'의 뜻이다. 유배(relegatio)에는 기한이 있는 경우와 무기한인 경우 양자가 존재하지만, 어느 쪽이든 본인의 법적 지위(status) 자체는 훼손되지 않음을 나타낸다.
  3. §48.22.17.2non fit ad tempus — 'fit'은 불규칙동사 fio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일시적인 것으로서 행해지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앞 문장의 relegatio와 대조하여, 시민권 박탈과 재산 몰수를 수반하는 deportatio(국외추방)는 항상 영구적인 형벌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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