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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4.1.15.pr

선서의 항변에 대한 사기의 재항변 불허

9271개 구절 중 7204번째 · 라틴어

요약

선서의 항변에 대해 사기의 재항변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논한다. 이는 선서의 효력이 법정에서 다시 심리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법무관의 책무에 근거한다.

[IULIANUS libro quarto ad Urseium Ferocem. ] §44.1.15.prAduersus exceptionem iurisiurandi.
[율리아누스, 우르세이우스 페록스 주해 제4권] 선서의 항변에 대해서는 사기의 재항변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randi replicatio doli mali non debet dari, cum praetor id agere debet, ne de iureiurando cuiusquam quaeratur.
왜냐하면 법무관은 누구의 선서에 대해서도 다시 심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힘써야 하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44.1.15.priurisiurandi. randi — 필사 과정의 중복 오류(dittography)로 여겨지며, 표준 교정본에서는 단일 속격 형태인 iurisiurandi(선서의)로 읽는다. 앞의 exceptionem과 결합하여 '선서의 항변(exceptio iurisiurandi)'을 구성한다.
  2. §44.1.15.prid agere ... ne — 관용구 'id agere ut/ne'는 '~하도록(하지 않도록) 힘쓰다' 또는 '~을 목표로 삼다'라는 뜻이다. 지시대명사 id는 뒤따르는 ne 절의 내용을 선행하여 가리킨다.
  3. §44.1.15.prquaeratur — 접속법 현재 수동태 3인칭 단수형. 'de' + 탈격과 함께 사용되어 '~에 대해 심리(조사)가 이루어지다'라는 비인칭 수동 구문을 형성한다. 선서에 의해 해결된 사안이 법정에서 다시 쟁점화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법무관의 사법 정책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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