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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2.4.10.pr

후견인이 없는 피후견인의 부재자 간주

9271개 구절 중 6944번째 · 라틴어

요약

후견인이 없는 피후견인이 현존하더라도, 법적으로는 부재자와 동일하게 간주되어야 함을 규정한다.

[ULPIANUS libro octagensimo primo ad edictum. ] §42.4.10.prSi pupillus praesens sit, tutorem autem non habeat, pro absente habendus est.
[울피아누스, 고시주해 제81권] 만약 피후견인이 현존하나 후견인을 두고 있지 않다면, 부재자로 간주되어야 한다.

어휘·문법 주석

  1. §42.4.10.prpro absente habendus est — ‘부재자(absens)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탈격을 동반하는 전치사 pro는 ‘~로 여겨져’, ‘~와 동등하게’를 의미하며, 동형용사 habendus(habere, ‘여기다’) 및 est와 결합하여 수동적 주변형(~되어야 한다)을 구성한다. 피후견인(pupillus)은 후견인(tutor)이 없으면 유효한 법률행위를 할 수 없으므로, 육체적으로 현존하더라도(praesens) 법적으로는 부재자와 동일하게 취급됨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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