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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1.1.4.pr

귀소 본능이 있는 길들여진 동물의 소유권

9271개 구절 중 6633번째 · 라틴어

요약

길들여져서 놓아주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습관이 있는 동물에 대해서는, 관리를 벗어나더라도 소유권이 상실되지 않는다는 예외를 제시한다.

[FLORENTINUS libro sexto institutionum. ] §41.1.4.prnisi si mansuefacta emitti ac reuerti solita sunt.
[플로렌티누스, 《법학제요》 제6권] 다만, 길들여져서 놓아주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습관이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어휘·문법 주석

  1. §41.1.4.prnisi si — 앞 단편(가이우스)의 문장, 즉 야생 동물이 관리를 벗어나면 소유권이 소멸한다는 원칙에 대한 예외 조건을 도입한다. 이는 《학설휘찬》 편찬 과정에서 서로 다른 법학자의 저작이 연결되어 하나의 연속된 문맥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2. §41.1.4.prmansuefacta — mansuefacio(길들이기)의 완료 수동 분사 중성 복수 주격으로, 여기서는 solita sunt의 주어로 기능하고 있다. 문맥상 앞 단편(D.41.1.3.2)의 eorum(잡힌 동물들)을 가리킨다.
  3. §41.1.4.prsolita sunt — 반디포넌트(semi-deponent) 동사 soleo(습관이 있다)의 완료형. 보족 부정사 emitti(놓아지다) 및 reuerti(돌아오다)를 동반하여, "놓아지고 다시 돌아오는 습관이 있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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