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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0.14.5.pr

판결을 몰랐던 보호자의 시효 항변 배제

9271개 구절 중 6619번째 · 라틴어

요약

보호자가 모르는 사이에 피해방자의 태생 자유를 인정하는 판결이 내려진 경우, 5년이 지난 후라도 보호자는 시효 항변을 이유로 배제되지 않는다고 판단된다.

[IDEM libro decimo responsorum. ] §40.14.5.prPatronum post quinquennium sententiae pro ingenuitate dictae, quo ignorante res iudicata est, non esse praescriptione temporis summouendum respondi.
[같은 저자, 『답변록』 제10권에서] 태생 자유 신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내려진 지 5년이 지난 후에, 보호자(파트로누스)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판결이 내려진 경우라면, 시간의 시효 항변에 의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나는 답변하였다.

어휘·문법 주석

  1. §40.14.5.prPatronum ... non esse ... summouendum respondi — 문장 전체의 주동사 respondi("나는 답변하였다")의 목적어가 되는 대격 부정사 구문(AcI)으로, Patronum이 의미상의 주격 대격이며, non esse ... summouendum은 미래 수동 분사(동형용사)를 사용한 수동 부정사이다.
  2. §40.14.5.prpost quinquennium sententiae pro ingenuitate dictae — 속격 구문 sententiae ... dictae는 quinquennium("5년의 기간")을 수식한다. 직역하면 "태생 자유를 위해 선고된 판결의 5년 뒤"이나, 의미상 "판결이 내려진 지 5년이 지난 후에"를 뜻한다.
  3. §40.14.5.prquo ignorante — 관계대명사 quo가 가리키는 Patronum(보호자)을 논리적 주어로 하는 탈격 독립(ablative absolute) 구문이다. 현재분사 ignorante와 결합하여 "그가 모르는 사이에"라는 상황이나 조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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