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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4.30.pr

유증 청구에 따른 원상회복 소송의 포기

9271개 구절 중 732번째 · 라틴어

요약

해방된 아들이 원상회복 소송을 개시한 후 25세가 넘어 유언에 따른 유증을 청구한 경우, 프라이토르의 은혜를 거부하고 소송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됨을 설명한다.

[PAPINIANUS libro tertio quaestionum. ] §4.4.30.prSi filius emancipatus, contra tabulas non accepta possessione, post inchoatam restitutionis quaestionem, legatum ex testamento patris maior uiginti quinque annis petisset, liti renuntiare uidetur, cum et si bonorum possessionis tempus largiretur, electo iudicio defuncti repudiatum beneficium praetoris existimaretur.
[파피니아누스 《질의집》 제3권] 해방된 아들이 유언에 반하는 유산점유를 승인하지 않은 채, 원상회복 심리가 개시된 후, 25세를 초과한 나이에 아버지의 유언에 따른 유증을 청구했다면, 그는 소송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설령 유산점유를 청구할 기간이 허용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망인의 결정을 선택함으로써 프라이토르의 은혜를 거부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4.4.30.prmaior uiginti quinque annis — 'maior'는 형용사 'magnus'의 비교급 남성 단수 주격으로 주어 'filius'와 일치한다. 'annis'는 비교의 탈격이다. 원상회복은 미성년자(25세 미만)에게 인정되는 특권이므로, 25세에 도달한(성년이 된) 후에 유증(유언에 따르는 행위)을 청구하는 것이 미성년 시기에 개시한 원상회복 소송의 포기로 판단되는 요건이 된다.
  2. §4.4.30.prelecto iudicio defuncti — 과거분사 'electo'와 명사 'iudicio'에 의한 독립 탈격이다. 여기서 'iudicium'은 '(유언에 따른) 처분, 결정'을 의미하며, 유증을 청구함으로써 망인의 유언에 따른 처분을 승인하고 그 결정에 따르기로 선택했음을 나타낸다.
  3. §4.4.30.prrepudiatum beneficium praetoris — 'esse'가 생략된 대격과 부정사 구문('repudiatum [esse]')으로, 수동태 동사 'existimaretur'의 보어 역할을 한다. 'beneficium praetoris'(프라이토르의 은혜)는 유언에 불만이 있을 때 프라이토르의 고시에 의해 부여되는 '유언에 반하는 유산점유'나 미성년자의 '원상회복' 등 법적 구제 수단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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