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39.5.26.pr

장부 기재에 의한 채무 부담과 증여의 효력

9271개 구절 중 6241번째 · 라틴어

요약

단순한 장부상의 기재만으로는 채무가 발생하지 않으며, 자유인에게 증여하려는 의사가 있더라도 장부 기재만으로는 증여가 성립하지 않음을 설명한다.

[POMPONIUS libro quarto ad Quintum Mucium. ]
[폼포니우스, 퀸투스 무키우스 주석 제4권에서.] 단순한 장부상의 기재는 누군가를 채무자로 만들지 않는다.
§39.5.26.prNuda ratio non facit aliquem debitorem: ut puta quod donare libero homini uolumus licet referamus in rationes nostras debere nos, tamen nulla donatio intellegitur.
예를 들어, 우리가 자유인에게 증여하기를 원하는 것에 대하여, 비록 우리가 우리의 장부에 우리가 채무를 지고 있다고 기재하더라도, 여전히 어떠한 증여도 성립한 것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어휘·문법 주석

  1. §39.5.26.prnuda ratio — 법적 원인(causa)이나 실질적 합의를 수반하지 않는, 단순한 장부상의 기재를 가리킨다.
  2. §39.5.26.prquod donare libero homini uolumus — 관계대명사 또는 접속사 quod는 '~라는 점에 관하여' 또는 선행사를 포함하여 '우리가 ~에게 증여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양보절 licet...과 함께 문장 전체의 전제를 도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3. §39.5.26.prdebere nos — debere(부정사)와 nos(대격 주어)로 구성된 대격과 부정사(AcI) 구문으로, 동사 referamus(우리가 기재하다)의 목적어로서 '우리가 채무를 지고 있다'는 내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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