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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38.2.18.pr

파트로누스 자녀의 혼생 여부와 피해방인 유산 점유

9271개 구절 중 5954번째 · 라틴어

요약

여파트로누스의 자녀는 혼외자라 하더라도 어머니의 피해방인의 유산 점유를 취득할 수 있는 반면, 남파트로누스의 자녀는 혼생자여야만 유산 점유를 취득할 수 있음을 규정한다.

[PAULUS libro quadragensimo tertio ad edictum. ] §38.2.18.prPatronae quidem liberi etiam uolgo quaesiti accipient materni liberti bonorum possessionem, patroni autem non nisi iure quaesiti.
[바울루스, 고시 주해 제43권] 여파트로누스의 자녀들은 설령 혼외자라 할지라도 어머니의 피해방인의 유산 점유를 취득할 것이다. 그러나 남파트로누스의 자녀들은 혼생자가 아니라면 취득하지 못한다.

어휘·문법 주석

  1. §38.2.18.prpatroni — 단수 속격으로, 선행하는 `Patronae`와 병렬 관계에 있으며 주어인 `liberi`(복수 주격)가 생략되어 있다. 즉 `patroni liberi`(남파트로누스의 자녀들)를 의미한다.
  2. §38.2.18.pruolgo quaesiti — "혼외에서 태어난 자들"을 의미한다. 로마법상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혈연관계(cognatio)는 출생 사실 자체만으로 발생하므로, 여파트로누스의 혼외자는 어머니의 피해방인의 유산에 대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었다. 반면 부계 관계는 적법한 혼인을 요했기 때문에, 남파트로누스의 자녀에 대해서는 `iure quaesiti`(적법하게 태어난 자, 즉 혼생자)일 것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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