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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36.1.5.pr

불명예한 자의 신탁유증에 대한 고위층의 반환 의무

9271개 구절 중 5556번째 · 라틴어

요약

마에키아누스는 아무리 사회적 지위나 권위가 높은 인물이라 할지라도, 검투사나 매춘부와 같이 사회적 불명예를 안은 자들로부터 유래한 신탁유증의 반환 의무를 면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

[MaeCIANUS libro sexto fideicommissorum. ] §36.1.5.prSed et qui magna praeditus est dignitate uel auctoritate, harenarii uel eius mulieris, quae corpore quaestum fecerit, hereditatem restituere cogetur.
[마에키아누스 저, 《신탁유증론》 제6권] 그러나 높은 존엄성이나 권위를 갖춘 자라 할지라도, 검투사나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했던 여자의 상속재산을 반환하도록 강제될 것이다.

어휘·문법 주석

  1. §36.1.5.prqui magna praeditus est dignitate uel auctoritate — 관계대명사 qui가 이끄는 절로, 선행사(is)가 생략되어 주절의 수동태 동사 cogetur의 주어 역할을 하고 있다.
  2. §36.1.5.prharenarii uel eius mulieris — 둘 다 속격으로서
  3. §36.1.5.prcorpore quaestum fecerit — "몸을 통해 벌이를 하다(매춘을 하다)"라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이다. fecerit는 관계절 안에서 접속법 완료(또는 직설법 미래완료) 형태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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