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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34.4.4.pr

화해를 통한 유증의 효력 회복과 유언의 변경 가능성

9271개 구절 중 5236번째 · 라틴어

요약

유언자와 수증자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진 경우, 일단 박탈된 것으로 여겨졌던 유증의 효력이 회복됨을 유언의 변경 가능성 원칙과 함께 설명한다.

[IDEM libro trigesimo tertio ad Sabinum. ] §34.4.4.prQuod si iterum in amicitiam redierunt et paenituit testatorem prioris offensae, legatum uel fideicommissum relictum redintegratur: ambulatoria enim est uoluntas defuncti usque ad uitae supremum exitum.
[동일 저자, 『사비누스 주석』 제33권] 그러나 만약 그들이 다시 우호 관계로 돌아갔고 유언자가 이전의 감정 상함을 후회하였다면, 남겨진 유증 또는 신탁유증은 회복된다. 왜냐하면 사망자의 의사는 생명의 최종적인 종말에 이르기까지 변경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34.4.4.prpaenituit testatorem prioris offensae — 비인칭 동사 `paenitet`(후회하게 만들다)를 사용한 구문. 후회하는 주체(유언자)가 대격 `testatorem`으로 표시되고, 후회의 대상(이전의 감정 상함)이 속격 `prioris offensae`로 표시된다.
  2. 34.4.4.prambulatoria enim est uoluntas defuncti — 형용사 `ambulatorius`는 원래 '걸어 다니는, 유동적인'을 의미하며, 법학에서는 유언의 효력이 발생하기(유언자가 사망하기) 전까지는 그 의사를 자유롭게 변경(철회)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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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학설휘찬 §34.4.4.pr.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latinLit:phi2806.phi002.humanitext-lat1:34.4.4.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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