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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28.2.10.pr

유복자 상속인 지정의 문구와 유언 파기

9271개 구절 중 4131번째 · 라틴어

요약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를 상속인으로 지정하는 가장 적절한 자구를 제시하며, 유언자의 생존 중과 사망 후의 두 가지 상황을 모두 언급해야 할 필요성과 한쪽을 생략했을 때 발생하는 유언 파기의 법적 효과를 설명한다.

[POMPONIUS libro primo ad Sabinum. ]
[폼포니우스, 사비누스 주해 제1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는 다음과 같이 상속인으로 지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28.2.10.prCommodissime is qui nondum natus est ita heres instituitur: 'siue uiuo me siue mortuo natus fuerit, heres esto', aut etiam pure neutrius temporis habita mentione.
"내가 생존해 있을 때든 사망한 후든 태어난다면, 상속인이 될지어다." 또는 어느 쪽 시기에도 언급하지 않은 채 단순하게 지정할 수도 있다.
si alteruter casus omissus fuerit, eo casu qui omissus sit natus rumpit testamentum, quia hic filius nec sub condicione quidem scriptus heres intellegitur, qui in hunc casum nascitur, qui non est testamento adprehensus.
만약 어느 한쪽의 경우가 생략된다면, 생략된 그 경우에 태어난 자는 유언을 파기하게 된다. 왜냐하면 유언장에서 고려되지 않은 이 경우에 태어나는 아들은 조건부로조차 상속인으로 지정된 것으로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28.2.10.pruiuo me siue mortuo — uiuo me 및 mortuo [me]는 대명사와 형용사/분사로 구성된 탈격 독립 구문(ablativus absolutus)으로, "내가 생존해 있을 때든 사망한 후든"이라는 시간적 상황 내지 조건을 나타낸다.
  2. §28.2.10.prpure neutrius temporis habita mentione — habita mentione는 탈격 독립 구문이며, 속격인 neutrius temporis가 mentione를 수식한다. 부사 pure는 법률적 맥락에서 '조건(여기서는 시기의 제한) 없이, 단순하게'를 뜻하는 전문 용어로, 전체 문장의 heres instituitur를 수식한다.
  3. §28.2.10.preo casu qui omissus sit natus — 완료분사 natus(태어난 자)가 주어이며, eo casu(그 경우에)는 탈격으로서 관계절 qui omissus sit의 수식을 받아 부사적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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