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PIANUS libro trigesimo octauo ad Sabinum. ] §26.1.6.prMuto itemque mutae impuberibus tutorem dari posse uerum est: sed an auctoritas eis accommodari possit, dubitatur.
[울피아누스 『사비누스 주해』 제38권] 말 못하는 (남성) 미성년자, 그리고 마찬가지로 말 못하는 (여성) 미성년자에게 후견인이 지정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후견인의) 동의가 적합하게 부여될 수 있는인가는 의문시된다.
et si potest tacenti, et muto potest.
그리고 만일 침묵하는 자에게 가능하다고 한다면, 말 못하는 자에게도 가능하다.
est autem uerius, ut Iulianus libro uicesimo primo digestorum scripsit, etiam tacentibus auctoritatem posse accommodare.
그러나 율리아누스가 『학설휘찬』 제21권에 썼듯이, 침묵하는 자들에게도 (후견인이) 동의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진실에 가깝다.
§26.1.6.1Sub condicione a praesidibus prouinciarum non posse dari tutorem placet et, si datus sit, nullius esse momenti dationem: et ita Pomponius ait: hanc autem adiectionem, quam praesides prouinciarum faciunt 'tutorem do, si satisdederit' non condicionem in se habere, sed admonitionem, non aliter ei tutelam committi, quam si satisdederit, hoc est non aliter ei gerere permittendum, quam si rem saluam fore cauerit.
속주 총독들에 의해 조건부로 후견인이 지정될 수 없으며, 만일 지정되었다 하더라도 그 지정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것이 인정된다. 그리고 폼포니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속주 총독들이 덧붙이는 “만일 그가 담보를 제공한다면, 나는 그를 후견인으로 지정한다”라는 이 부가는 그 자체 내에 조건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훈계를 포함하는 것이며, 즉 그가 담보를 제공하지 않는 한 그에게 후견이 위임되지 않고, 다시 말해 그가 재산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한 그에게 (후견의) 수행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26.1.6.2Tutoris datio neque imperii est neque iurisdictionis, sed ei soli competit, cui nominatim hoc dedit uel lex uel senatus consultum uel princeps.
후견인의 지정은 명령권에 속하는 것도 아니고 재판권에 속하는 것도 아니며, 오직 법률이나 원로원 의결 또는 황제가 명시적으로 이 권한을 부여한 자에게만 속한다.
§26.1.6.3Surdo impuberi poterit tutor dari.
귀먹은 미성년자에게도 후견인이 지정될 수 있다.
§26.1.6.4Ei cuius pater in hostium potestate est tutorem dari non posse palam est: sed si datus sit, an in pendenti sit datio, quaeri potest.
아버지가 적의 지배 하에 있는 자에게 후견인이 지정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만일 지정되었다면, 그 지정이 보류 상태에 있는지 물어질 수 있다.
et non puto dationem ualere: sic enim post patris regressum reccidit in potestatem, atque si numquam pater ab hostibus captus fuisset.
그리고 나는 그 지정이 유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아버지가 귀환한 후에, 그는 마치 아버지가 적에게 결코 붙잡히지 않았던 것처럼 (아버지의) 권력 하로 복귀하기 때문이다.
immo curator substantiae dari debet, ne in medio pereat.
오히려 그 사이에 재산이 소멸하지 않도록, 재산 보사인이 지정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