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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23.4.19.pr

딸이 상속인이 되는 경우의 지참금 분할 반환 합의

9271개 구절 중 3478번째 · 라틴어

요약

아버지가 딸을 위해 지참금의 분할 반환을 약속한 사례에서, 혼인이 해소되었을 때 동일한 기한 내에 반환하기로 한 합의가 유효하기 위한 요건(딸의 상속인 자격 획득 및 합의에의 개입)을 제시한다.

[ALFENUS libro tertio digestorum a Paulo epitomatorum. ]
[알페누스, 파울루스 요약 『학설휘찬』 제3권] 사정은 다르다.
§23.4.19.prAliud est, si pater pro filia dotem promisit, ut annua bima trima quadrima quinto anno dos a se redderetur, f.
만약 아버지가 딸을 위해 지참금을 약속하면서, 지참금이 1년, 2년, 3년, 4년, 그리고 5년째에 자신에 의해 반환되도록 하고, f.
334' et conuenit, ut isdem diebus dos soluto matrimonio redderetur: hoc enim pactum ita ualet, si patri filia heres exstitisset et interueniente ea pactum conuentum fuerit.
334' 혼인이 해소되었을 때에도 동일한 기한 내에 지참금이 반환되기로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라면. 왜냐하면 이 합의는 딸이 아버지를 상속하고 그녀의 개입 하에 합의가 성립한 경우에만 비로소 효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23.4.19.prAliud est, si — 직전 단편(23.4.18.pr)에서 다룬 '혼인 해소 후 부부 사이의 합의'와 달리, 제3자인 아버지가 딸을 위해 지참금을 약속하는 상황에서의 법적 취급의 차이를 제시하는 구문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의 의미를 갖는다.
  2. §23.4.19.prannua bima trima quadrima quinto anno — 지참금의 반환(지급) 일정을 나타내는 표현. annua(1년째), bima(2년째), trima(3년째), quadrima(4년째)는 마지막의 quinto anno(5년째에)와 병렬되어, 전통적인 분할 변제 약정을 가리킨다.
  3. §23.4.19.prita ualet, si — 제한적인 조건 관계를 나타내는 상관적 표현으로, '오직 ~인 경우에만 (그와 같이) 효력을 가진다'라는 의미를 형성한다.
  4. §23.4.19.printerueniente ea — 대명사 ea(딸을 지칭)를 주어로 하는 절대탈격 구조. 합의 성립 당시에 당사자인 딸 본인이 직접 개입(관여)했어야 한다는 법적으로 중요한 조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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