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M libro trigesimo tertio ad Sabinum. ] §23.3.34.prMater cum filiae aurum dedisset utendum, pater puellae id aurum in dotem uiro adpendit: dein mortua est mater.
[동일 저자, 『사비누스 주석』 제33권] 어머니가 딸에게 사용하도록 금을 주었는데, 그 소녀의 아버지가 그 금을 (딸의) 남편에게 지참금으로 넘겨주었다. 그 후 어머니가 사망했다.
si inscia inuitaue uxore uir id aurum in dotem dedisset, manet id aurum heredis matris uindicarique potest et eo minorem dotem uiro datam esse placuit: quia res euicta est, marito competit aduersus socerum actio.
만약 아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혹은 그녀의 뜻에 반하여 남편이 그 금을 지참금으로 주었던 것이라면, 그 금은 어머니의 상속인의 소유로 남으며 반환 청구될 수 있고, 그만큼 더 적은 지참금이 남편에게 주어졌다고 보는 것이 법리적 통설이다. 왜냐하면 그 물건이 추탈되었으므로, 남편에게는 장인에 대한 소권이 인정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