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12.2.10.pr

타인 간의 행위가 제3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

9271개 구절 중 1907번째 · 라틴어

요약

바울루스는 특정 당사자 사이에서 행해진 합의나 선서 등의 행위가 무관한 제3자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로마법의 기본 원칙을 설명한다.

[PAULUS libro octauo decimo ad edictum. ] §12.2.10.prquia non deberet alii nocere, quod inter alios actum esset.
[PAULUS libro octauo decimo ad edictum.] 왜냐하면 타인들 사이에서 행해진 일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12.2.10.pralii nocere, quod inter alios actum esset —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절 `quod inter alios actum esset`(타인들 사이에서 행해진 일)가 비인칭으로 사용된 `deberet` 아래에서 부정사 `nocere`의 주어로 기능한다. `alii`(다른 사람에게)는 여격으로 `nocere`가 지배하는 목적어이다. 이는 로마법의 유명한 원칙인 '타인들 사이에서 행해진 일(res inter alios acta)은 제3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를 정식화한 것이다. 접속법 과거완료 `actum esset`는 주절의 시제(`deberet`)에 따른 시제 일치이거나, '행해졌다고 하는 일'이라는 가정적 상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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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학설휘찬 §12.2.10.pr.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latinLit:phi2806.phi002.humanitext-lat1:12.2.10.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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