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1.3.2.pr

데모스테네스와 크리시포스에 의한 법의 정의

9271개 구절 중 21번째 · 라틴어

요약

데모스테네스와 크리시포스의 법에 대한 정의를 인용하여, 법이 신성한 기원을 가지며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서 인간의 행위를 규율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MARCIANUS libro primo institutionum. ] §1.3.2.prNam et Demosthenes orator sic definit: τοῦτό ἐστιν νόμος, ᾧ πάντας ἀνθρώπους προσήκει πείθεσθαι διὰ πολλά, καὶ μάλιστα ὅτι πᾶς ἐστὶν νόμος εὓρημα μὲν καὶ δῶρον θεοῦ, δόγμα δὲ ἀνθρώπων φρονίμων, ἐπανόρθωμα δὲ τῶν ἑκουσίων καὶ ἀκουσίων ἁμαρτημάτων, πόλεως δὲ συνθήκη κοινή, καθ᾿ ἣν ἃπασι προσήκει ζῇν τοῖς ἐν τῇ πόλει. sed et philosophus summae stoicae sapientiae Chrysippus sic incipit libro, quem fecit περὶ νόμου: ὁ νόμος πάντων ἐστὶ βασιλεὺς θείων τε καὶ ἀνθρωπίνων πραγμάτων·
왜냐하면 웅변가 데모스테네스도 다음과 같이 정의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법이니, 모든 인간이 여러 가지 이유로, 그리고 특히 모든 법이 신의 발견이자 선물이며, 현명한 사람들의 결의이고, 자발적 및 비자발적 잘못에 대한 교정이며, 국가의 공동의 합의로서 그에 따라 국가에 사는 모든 이들이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에 이에 복종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러나 또한 최고의 스토아적 지혜를 지닌 철학자 크리시포스도 자신이 저술한 『법에 관하여』라는 책을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법은 신과 인간의 모든 일의 왕이다.
δεῖ δὲ αὐτὸν προστάτην τε εἶναι τῶν καλῶν καὶ τῶν αἰσχρῶν καὶ ἄρχοντα καὶ ἡγεμόνα, καὶ κατὰ τοῦτο κανόνα τε εἶναι δικαίων καὶ ἀδίκων καὶ τῶν φύσει πολιτικῶν ζῴων προστακτικὸν μὲν ὧν ποιητέον, ἀπαγορευτικὸν δὲ ὧν οὐ ποιητέον.
그리고 법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의 옹호자이자 지배자이며 인도자여야 하고, 이에 따라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못한 것의 규범이어야 하며, 본성상 사회적인 동물들에게 해야 할 바를 명령하고 하지 말아야 할 바를 금지하는 것이어야 한다."

어휘·문법 주석

  1. §1.3.2.pr — 관계대명사 `ᾧ`는 동사 `πείθεσθαι`(복종하다)가 여격을 지배하므로 여격이 되었으며, 선행사는 바로 앞의 `νόμος`이다.
  2. §1.3.2.prτῶν φύσει πολιτικῶν ζῴων — 이 속격 구는 형용사 `προστακτικόν`(명령하는) 및 `ἀπαγορευτικόν`(금지하는)에 걸리며, 명령과 금지의 대상(즉, "본성상 사회적인 동물들에게")을 나타낸다.
  3. §1.3.2.prὧν ποιητέον — `ὧν`은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속격(`τούτων ἅ`의 축약)으로, 형용사 `προστακτικόν`에 의해 지배된다. `ποιητέον`은 동형용사 중성 단수(비인칭 표현)로 "행해져야 할 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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