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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네포스 · 아게실라오스전 §4.1-4.8

아게실라우스의 본국 소환 복종과 코로네이아 전투

8개 구절 중 4번째 · 라틴어

요약

스파르타 본국에서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아게실라우스는 페르시아 원정을 중단하고 귀국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는 명령에 겸허히 순종하여 귀국 길의 코로네이아 전투에서 적을 격퇴하고, 신전과 패배자들에 대해 경건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4.1Hic cum iam animo meditaretur proficisci in Persas et ipsum regem adoriri, nuntius ei domo venit ephororum missu, bellum Athenienses et Boeotos indixisse Lacedaemoniis: quare venire ne dubitaret. §4.2in hoc non minus eius pietas suspicienda est quam virtus bellica: qui cum victori praeesset exercitui maximamque haberet fiduciam regni Persarum potiundi, tanta modestia dicto audiens fuit iussis absentium magistratuum, ut si privatus in comitio esset Spartae.
그가 이미 속으로 페르시아인들에게로 진격하여 왕을 직접 공격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었을 때, 감독관들의 파견을 받아 고국으로부터 사자가 그에게 와서 아테네인들과 보이오티아인들이 스파르타인들에게 전쟁을 선포했으니 지체 없이 돌아오라고 전했다. 이 일에서 그의 경건함은 그의 군사적 재능 못지않게 찬양받아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그는 승리한 군대를 이끌고 있었고 페르시아 제국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극도의 확신을 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재중인 정무관들의 명령에 대하여 마치 자신이 스파르타 민회의 한 사인인 것처럼 매우 훌륭한 겸손함으로 순종했기 때문이다.
cuius exemplum utinam imperatores nostri sequi voluissent! sed illuc redeamus. §4.3Agesilaus opulentissimo regno praeposuit bonam existimationem multoque gloriosius duxit, si institutis patriae paruisset, quam si bello superasset Asiam. §4.4hac igitur mente Hellespontum copias traiecit tantaque usus est celeritate, ut, quod iter Xerxes anno vertente confecerat, hic transierit triginta diebus. §4.5cum iam haud ita longe abesset a Peloponneso, obsistere ei conati sunt Athenienses et Boeoti ceterique eorum socii apud Coroneam: quos omnes gravi proelio vicit. §4.6huius victoriae vel maxima fuit laus, quod, cum plerique ex fuga se in templum Minervae coniecissent quaerereturque ab eo, quid iis vellet fieri, etsi aliquot vulnera acceperat eo proelio et iratus videbatur omnibus, qui adversus arma tulerant, tamen antetulit irae religionem et eos vetuit violari. §4.7neque vero hoc solum in Graecia fecit, ut templa deorum sancta haberet, sed etiam apud barbaros summa religione omnia simulacra arasque conservavit. §4.8itaque praedicabat mirari se, non sacrilegorum numero haberi, qui supplicibus deorum nocuissent, aut non gravioribus poenis affici, qui religionem minuerent, quam qui fana spoliarent.
우리 장군들도 그의 본보기를 따르고자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러나 본론으로 돌아가자. 아게실라우스는 가장 부유한 왕국보다 좋은 명성을 더 중요하게 여겼으며, 조국의 제도를 따르는 것이 전쟁으로 아시아를 정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영광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이 결의를 가지고 헬레스폰토스로 군대를 건네었으며, 크세르크세스가 만 일 년 동안 걸려 완료했던 행군을 단 30일 만에 주파하는 놀라운 신속함을 보였다. 그가 이미 펠로폰네소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 아테네인들과 보이오티아인들 및 그들의 다른 동맹군들이 코로네이아에서 그를 가로막으려 했으나, 그는 격렬한 전투 끝에 그들 모두를 물리쳤다. 이 승리의 가장 큰 찬사는, 도망치던 이들 중 아주 많은 수가 미네르바 신전으로 몸을 피했고 그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그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비록 그가 그 전투에서 여러 군데 상처를 입었고 자신에 대항하여 무기를 들었던 모든 이들에게 분노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분노보다 신앙심을 우선하여 그들을 해치는 것을 금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실로 그는 그리스에서만 신전들을 신성하게 여긴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사이에서도 극도의 경건함으로 모든 신상들과 제단들을 보존했다. 그리하여 그는 신들의 탄원자들을 해친 자들이 왜 신성모독자의 무리로 여겨지지 않는지, 혹은 신앙을 훼손한 자들이 왜 신전을 약탈한 자들보다 더 무거운 벌을 받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공언하곤 했다.

어휘·문법 주석

  1. 4.1ne dubitaret — 주절의 사자의 도래(*nuntius venit*)에 내포된 '전달하다'라는 의미에 의해 이끌리는 간접 명령(또는 간접화법 속의 명령법)의 접속법 미완료 과거이다. 직접화법이었다면 *noli dubitare*(주저하지 말라)와 같은 명령 표현이 된다.
  2. 4.2regni Persarum potiundi — 디포넌트 동사 *potior*(차지하다, 지배하다)의 동형용사(게룬디붐) 구조 *regni potiundi*가 *fiduciam*(확신)을 수식하는 속격으로 기능한다. *potior*는 보통 탈격이나 속격을 지배하지만, 여기서는 타동사적 용법에 기반하여 명사 *regni*와 격·성·수를 일치시킨 동형용사 구문이 사용되었다.
  3. 4.2dicto audiens — "~의 말을 듣다"에서 유래하여 "~에 순종하다"를 뜻하는 관용적 표현으로, 여격 *iussis*를 지배한다.
  4. 4.6quid iis vellet fieri — 비인칭적·수동적 동사 *fieri*(행해지다)에 관련 여격 *iis*(그들에게)와 주어 *quid*(무엇이)가 결합한 관용적 표현으로, "그들을 어떻게 처리하기를 원하는지"를 뜻한다.
  5. 4.8mirari se, non sacrilegorum numero haberi ... aut non gravioribus poenis affici — 주절의 동사 *praedicabat*(공언하다)에 의존하는 대격+부정사(Aci) 구문이다. *se*가 부정사 *mirari*의 의미상 주어이며, *mirari*는 다시 두 개의 대격+부정사절(*non... haberi*와 *non... affici*, 의미상 주어 *eos* 등은 생략됨)을 목적어로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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