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o rem turpem et ea re miseram! sic enim sentio, id demum aut potius id solum esse miserum quod turpe sit.
오, 수치스럽고 그 때문에 비참한 일이여! 참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하네. 오직 수치스러운 그것만이, 아니 오히려 그것만이 비참한 것이라고 말이네.
aluerat Caesarem;
그는 카이사르를 키워놓고는, 느닷없이 그 똑같은 자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네.
eundem repente timere coeperat, condicionem pacis nullam probarat, nihil ad bellum pararat, urbem reliquerat, Picenum amiserat culpa, in Apuliam se compegerat, ibat in Graeciam, omnis nos ἀπροσφωνήτουσ, expertis sui tanti, tam inusitati consili relinquebat.
평화의 조건은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전쟁을 위한 준비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로마 시를 버리고, 자신의 과실로 피케눔을 잃고, 아풀리아에 처박혀 그리스로 가려 하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에게 한 마디 작별 인사도 없이, 그토록 중대하고 그토록 이례적인 자신의 계획에 대해 우리를 아무것도 모르게 내버려두고 떠나려 했네.
§8.8.2ecce subito litterae Domiti ad illum, ipsius ad consules.
보게나, 갑자기 도미티우스가 그에게 보낸 편지와 그 자신이 집정관들에게 보낸 편지가 도착했네.
fulsisse mihi videbatur τὸ καλὸν ad oculos eius et exclamasse ille vir qui esse debuit,
"
πρὸσ ταῦθ' ὅ τι χρὴ καὶ παλαμάσθων
καὶ πάντ' ἐπ' ἐμοὶ τεκταινέσθων:
τὸ γὰρ εὖ μετ' ἐμοῦ.
내게는 그의 눈앞에 ‘고결함’이 번뜩였고, 마땅히 그래야만 했던 영웅인 그가 이렇게 외친 것처럼 보였다네. "그러니 그들은 해야 할 일이라면 책략이든 무엇이든 다 부리고, 나를 상대로 모든 계책을 세우라지. 정의는 나와 함께 있으니.
"
at ille tibi πολλὰ χαίρειν τῷ καλῷ dicens pergit Brundisium.
"하지만 그는, 참 기가 막히게도 ‘고결함’에게 작별을 고하고는 브룬디시움으로 나아가고 있네.
Domitium autem aiunt re audita et eos qui una essent se tradidisse.
한편, 도미티우스와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 투항했다고들 하네.
o rem lugubrem! itaque intercludor dolore quo minus ad te plura scribam.
오, 슬픈 일이로다! 그리하여 나는 슬픔에 막혀 자네에게 더 많은 말을 쓰지 못하겠네.
tuas litteras exspecto.
자네의 편지를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