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subito cum mihi dixisset Caecilius quaestor puerum se Romam mittere, haec scripsi raptim, ut tuos elicerem mirificos cum Publio dialogos, cum eos de quibus scribis, tum illum quem abdis et ais longum esse quae ad ea responderis perscribere;
재무관 카에킬리우스가 갑자기 내게 로마로 하인을 보낸다고 말했기에, 나는 자네가 푸블리우스와 나눈 그 기묘한 대화들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편지를 서둘러 썼네. 자네가 쓰고 있는 그 대화들뿐만 아니라, 자네가 숨겨두고서 그에 대해 자네가 무어라 답했는지 일일이 적기에는 너무 길다고 말하는 그 대화에 대해서도 말이네.
illum vero qui nondum habitus est, quem illa βοῶπισ, cum e Solonio redierit, ad te est relatura, sic velim putes, nihil hoc posse mihi esse iucundius.
하지만 아직 행해지지 않았고, 저 ‘소의 눈을 가진 여인’이 솔로니움에서 돌아오면 자네에게 전해줄 그 대화에 대해서는, 내게 이보다 더 유쾌한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자네가 믿어주길 바라네.
si vero quae de me pacta sunt ea non servantur, in caelo sum, ut sciat hic noster Hierosolymarius traductor ad plebem quam bonam meis putissimis orationibus gratiam rettulerit.
만약 나에 관해 합의된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나는 하늘에라도 오를 듯 기쁠 것이네. 우리의 이 예루살렘 정복자이자 평민 전적(轉籍) 집행자가 나의 가장 순수한 연설들에 대해 얼마나 훌륭하게 보답했는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말이네.
quarum exspecta divinam παλινῳδίαν.
그 연설들의 신성한 ‘변명 시’를 기대하게나.
etenim quantum coniectura auguramur, si erit nebulo iste cum his dynastis in gratia, non modo de cynico consulari sed ne de istis quidem piscinarum Tritonibus poterit se iactare.
사실 우리가 추측으로 예견하건대, 저 악당이 이 지배자들과 친하게 지낸다면, 그는 견유주의적인 전임 집정관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저 양어장의 트리톤들에 대해서조차도 자랑할 수 없게 될 것이네.
non enim poterimus ulla esse invidia spoliati opibus et illa senatoria potentia.
왜냐하면 부와 저 원로원의 권력을 빼앗긴 우리는 그 어떤 질시의 대상도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네.
sin autem ab iis dissentiet, erit absurdum in nos invehi.
하지만 만약 그가 그들과 의견을 달리한다면, 우리를 비난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 될 것이네.
verum tamen invehatur.
그렇더라도 비난할 테면 비난하라지.
festive, mihi crede, et minore sonitu quam putaram, orbis hic in re publica est conversus citius omnino quam potuit;
나를 믿어주게, 참으로 멋지게,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은 소리를 내며, 국가의 이 바퀴가 아주 신속하게 회전했다네. 전적으로 가능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말이네.
†id culpa Catonis, sed rursus improbitate istorum qui auspicia, qui Aeliam legem, qui Iuniam et Liciniam, qui Caeciliam et Didiam neglexerunt, qui omnia remedia rei publicae effuderunt, qui regna qui praedia tetrarchis, qui immanis pecunias paucis dederunt.
이는 카토의 잘못 탓이기도 하지만, 점복과 아엘리아법, 유니아-리키니아법, 카에킬리아-디디아법을 무시하고, 국가의 모든 구제책을 팽개치며, 사두왕들에게 왕국과 영지를, 소수에게 막대한 돈을 안겨준 저자들의 사악함 때문이기도 하네.
§2.9.2video iam quo invidia transeat et ubi sit habitatura.
나는 이제 질시가 어디로 옮겨가고 어디에 머물게 될지 보고 있네.
nihil me existimaris neque usu neque a Theophrasto didicisse, nisi brevi tempore desiderari nostra illa tempora videris.
머지않아 우리의 저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을 자네가 보지 못한다면, 내가 경험을 통해서도 테오프라스토스를 통해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고 생각해도 좋네.
etenim si fuit invidiosa senatus potentia, cum ea non ad populum sed ad tris homines immoderatos redacta sit, quid iam censes fore? proinde isti licet faciant quos volent consules, tribunos pl. , denique etiam Vatini strumam sacerdoti διβάφῳ vestiant, videbis brevi tempore magnos non modo eos qui nihil titubarunt sed etiam illum ipsum qui peccavit Catonem.
왜냐하면 만일 원로원의 권력이 과거에 질시의 대상이었다면, 그것이 민중이 아니라 절도 없는 세 사람의 손으로 축소되어 버린 지금,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러므로 그들이 원하는 자들을 집정관으로 만들든, 평민 호민관으로 만들든, 나아가 마침내 바티니우스의 갑상선종을 두 번 염색한 자줏빛 신관복으로 덮어씌우든 상관없지만, 자네는 머지않아 조금도 흔들리지 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잘못을 범한 저 카토 자신조차도 위대하게 여기는 것을 보게 될 것이네.
§2.9.3nam nos quidem, si per istum tuum a sodalem Publium licebit, σοφιστεύειν cogitamus, si ille †cogitat tantum†, dumtaxat nos defendere, et, quod est proprium artis huius, ἐπαγγέλλομαι
"
ἄνδρ' ἀπαμύνεσθαι ὅτε τισ πρότεροσ χαλεπήνῃ
"
patria propitia sit.
우리 자신으로 말하자면, 자네의 저 동지 푸블리우스가 허락해 준다면, 소피스트처럼 철학적 사색에 몰두해 볼까 생각 중이네. 만약 그가 방어하는 것만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우리는 자신을 방어할 것이고, 이 기술에 고유한 바로서 나는 “누군가 먼저 해를 가해 화나게 할 때 그자에게 복수하리라” 하고 선언하네. 조국이 너그럽기를 바라네.
habet a nobis, etiam si non plus quam debitum est, plus certe quam postulatum est.
조국은 우리에게서 의무 이상의 것은 아닐지라도 확실히 요구받은 것 이상의 것을 얻었네.
male vehi malo alio gubernante quam tam ingratis vectoribus bene gubernare.
나는 이토록 배은망덕한 승객들을 태우고 잘 조타하느니 차라리 다른 사람이 조타하는 배에서 서투르게 실려 가기를 원하네.
sed haec coram commodius.
하지만 이런 일들은 만나서 이야기하는 편이 더 편리하겠네.
§2.9.4nunc audi quod quaeris.
이제 자네가 묻는 것에 대해 들어보게.
Antium me ex Formiano recipere cogito a. d. v Nonas Maias;
나는 5월 3일에 포르미아이에서 안티움으로 물러갈 생각이네.
Antio volo Nonis Maiis proficisci in Tusculanum.
5월 7일에는 안티움에서 투스쿨룸으로 출발하고 싶네.
sed cum e Formiano rediero (ibi esse usque ad pr. K. Maias volo), faciam statim te certiorem.
하지만 포르미아이에서 돌아오면(4월 30일까지는 그곳에 있고 싶네), 즉시 자네에게 알려주겠네.
Terentia tibi salutem, καὶ Κικέρων ὁ μικρὸς ἀσπάζεται Τίτον τὸν Ἀθηναῖον.
테렌티아가 자네에게 안부를 전하네. 그리고 꼬마 키케로가 ‘아테네인 티투스’에게 안부를 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