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Oppi epistulae, quia perhumana erat, tibi misi exemplum.
옵피우스의 편지는 매우 친절했기에, 자네에게 그 사본을 보냈네.
de Ocella, dum tu muginaris nec mihi quicquam rescribis, cepi consilium domesticum itaque me pr. Idus arbitror Romae futurum.
오켈라에 대해서는, 자네가 꼼지락거리며 나에게 아무런 답장도 쓰지 않는 동안에 내가 스스로 결정을 내렸고, 그리하여 나는 아이두스 전날(11월 12일)에는 로마에 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네.
commodius est visum frustra me istic t esse, cum id non necesse esset, quam, si opus esset, non adesse, et simul ne intercluderer metuebam.
필요하지 않을 때 그곳에 헛되이 있는 것이, 만약 필요해졌을 때 그곳에 있지 못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여겨졌고, 동시에 나는 길이 끊길까 봐 두려워했다네.
ille enim iam adventare potest.
그자가 이미 도착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네.
etsi varii rumores multique quos cuperem veros, nihil tamen certi.
비록 참이기를 바라는 여러 가지 많은 소문이 돌고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네.
ego vero, quicquid est, tecum potius quam animi pendeam, cum a te absim, et de te et de me.
하지만 정녕 사태가 어떠하든 간에, 내가 자네와 떨어져서 자네의 일과 나의 일로 마음을 졸이느니보다는 오히려 자네와 함께 있고 싶네.
sed quid tibi dicam? bonum animum.
하지만 자네에게 무슨 말을 하겠는가? 기운을 내게나.
de Ἡρακλειδείῳ Varronis negotia salsa.
바로의 『헤라클레이데스풍의 대화편』에 관한 일은 우스운 전개라네.
me quidem nihil umquam sic delectavit.
참으로 나를 이토록 즐겁게 한 것은 지금까지 없었네.
sed haec et alia maiora coram.
하지만 이 일들과 더 중대한 다른 일들은 만나서 이야기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