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non queo ad te nec libet scribere quo animo sim adfectus;
내가 어떤 심경에 처해 있는지 당신에게 쓸 수도 없고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tantum scribo et tibi et mihi maximae voluptati fore, si te firmum quam primum videro.
다만 하루빨리 기운을 차린 당신을 보게 된다면, 그것이 당신과 나 모두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되리라는 것만 적어 둡니다.
Tertio die abs te ad Alyziam accesseramus (is locus est citra Leucadem stadia cxx);
당신과 헤어진 지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는 알뤼지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이곳은 레우카스 못 미쳐 백이십 스타디온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Leucade aut te ipsum aut tuas litteras a Marione putabam me accepturum.
레우카스에서 당신 자신이나 혹은 당신의 편지를 마리오를 통해 받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quantum me diligis, is tantum fac ut valeas, vel quantum te a me scis diligi.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만큼, 혹은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아는 만큼, 제발 건강을 지키도록 힘쓰십시오.
non. Nov. Alyzia.
11월 5일, 알뤼지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