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9.37.1

불평의 종식과 원인 및 물질로의 분석

486개 구절 중 369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비참한 삶과 불평, 위선을 끝낼 것을 스스로에게 촉구하며, 모든 일을 원인과 물질로 분석하여 직시하고, 신들 앞에서 단순하고 선량해질 것과, 이러한 본질을 관찰하는 기간은 백 년이든 삼 년이든 마찬가지라고 설파한다.

§9.37.1Ἅλις τοῦ ἀθλίου βίου καὶ γογγυσμοῦ καὶ πιθηκισμοῦ.
비참한 삶과 불평과 원숭이 흉내질은 이제 충분하다.
—τί ταράσσῃ;
왜 동요하는가?
τί τούτων καινόν;
이것들 중 무엇이 새로운가?
τί σε ἐξίστησι;
무엇이 그대를 이성을 잃게 만드는가?
τὸ αἴτιον;
원인인가?
ἴδε αὐτό.
그것을 보라.
ἀλλ’ ἡ ὕλη;
아니면 물질인가?
ἴδε αὐτήν.
그것을 보라.
ἔξω δὲ τούτων οὐδέν ἐστιν, ἀλλὰ καὶ πρὸς τοὺς θεοὺς ἤδη ποτὲ ἁπλούστερος καὶ χρηστότερος γενοῦ.
이것들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신들에 대해서도 이제는 더 단순하고 더 선량해져라.
Ἴσον τὸ ἑκατὸν ἔτεσι καὶ τὸ τρισὶ ταῦτα ἱστορῆσαι.
이것들을 백 년 동안 관찰하는 것이나 삼 년 동안 관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휘·문법 주석

  1. §9.37.1Ἅλις — 부사 ἅλις('충분히')가 여기서는 명사적으로 사용되어 속격(τοῦ ἀθλίου βίου...)을 지배하며, '~은 이제 충분하다'라는 판단을 나타내는 서술어로 기능하고 있다.
  2. §9.37.1Ἴσον τὸ ἑκατὸν ἔτεσι καὶ τὸ τρισὶ ταῦτα ἱστορῆσαι — 중성 형용사 ἴσον('마찬가지다')을 서술어로 삼고, 관사가 붙은 부정사구 τὸ ... ἱστορῆσαι. 주어가 된다. 이는 τὸ ἑκατὸν ἔτεσι [타우타 히스토레사이]와 τὸ τρισὶ [타우타 히스토레사이]라는 두 대조적인 부정사구의 병렬 구조이며, 후반부에서는 공통 요소가 생략되어 있다. 여격 ἑκατὸν ἔτεσι와 τρισί는 비교의 기준이 되는 '~년의 기간 동안'이라는 지속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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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9.3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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