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9.26.1

지배 인도자에 대한 불만과 스스로 초래한 고통의 종결

486개 구절 중 358번째 · 그리스어

요약

지배 인도자가 본연의 조직된 바대로 작용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해 스스로 무수한 고통을 겪어왔음을 되돌아보며, 이제 그러한 상태를 끝마칠 것을 촉구한다.

§9.26.1Ἀνέτλης μύρια διὰ τὸ μὴ ἀρκεῖσθαι τῷ σῷ ἡγεμονικῷ ποιοῦντι ταῦτα, οἷα κατεσκεύασται.
그대는 자신의 지배 인도자가 스스로 그렇게 조직된 대로의 일을 행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겪어 왔다.
ἀλλὰ ἅλις.
그러나 이제 그것으로 충분하다.

어휘·문법 주석

  1. 9.26.1ἀρκεῖσθαι τῷ σῷ ἡγεμονικῷ ποιοῦντι ταῦτα — '만족하다'를 뜻하는 중·수동태 동사 ἀρκέομαι가 여격 τῷ σῷ ἡγεμονικῷ를 지배하고, 여기에 분사 포이운티(ποιοῦντι)가 일치하여 '그대의 지배 인도자가 ~을 행하는 것에 만족하다'라는 주술 관계적 의미를 나타낸다.
  2. 9.26.1οἷα κατεσκεύασται — 중성 복수 관계대명사(부사적 혹은 동격적 용법)와 카타스케우아조(κατασκευάζω, 구축하다·조직하다)의 완료 수동태 3인칭 단수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배 인도자가) 그렇게 하도록 조직된 바와 같은 (활동)', 혹은 선행사 타우타(타우타)에 걸려 '조직되어 있는 그대로의 일들'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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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9.26.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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