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8.6.1

우주의 끊임없는 변화와 동등한 배분

486개 구절 중 277번째 · 그리스어

요약

우주의 본성은 끊임없이 만물을 변화시키고 이동시키지만, 이러한 변천은 모두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며 그 배분 또한 모두에게 동등함을 설명한다.

§8.6.1Ἡ τῶν ὅλων φύσις τοῦτο ἔργον ἔχει, τὰ ὧδε ὄντα ἐκεῖ μετατιθέναι, μεταβάλλειν, αἴρειν ἔνθεν καὶ ἐκεῖ φέρειν.
우주의 본성은 여기 있는 것들을 저기로 옮기고, 변화시키고, 여기에서 들어 올려 저기로 실어 나르는 바로 이 역할을 지닌다.
πάντα τροπαί, οὐχ ὥστε φοβηθῆναι, μή τι καινόν·
모든 것은 변천이니,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날까 봐 두려워할 만한 것이 아니다.
πάντα συνήθη· ἀλλὰ καὶ ἴσαι αἱ ἀπονεμήσεις.
모든 것은 익숙한 것이며, 그 배분 또한 동등하다.

어휘·문법 주석

  1. §8.6.1τοῦτο — 지시대명사 τοῦτο는 뒤따르는 일련의 부정사구(μετατιθέναι, μεταβάλλειν, αἴρειν, φέρειν)를 동격으로서 선취하고 있다.
  2. §8.6.1οὐχ ὥστε φοβηθῆναι, μή τι καινόν — ὥστε 부정사(φοβηθῆναι)의 결합은 결과나 성격을 나타내어 "두려워할 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μή τιθένα 기인한 분절인 μή τι καινόν· 두려움을 나타내는 동사에 이끌리는 우려의 절로, 코퓰러(ᾖ 등)가 생략되어 "무언가 새로운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의 내용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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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8.6.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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