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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8.39.1

쾌락을 억제하는 절제와 정의에 따르는 이성적 본성

486개 구절 중 310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이성적 동물의 구성 안에서 정의에 반역하는 덕은 없으나, 쾌락을 억제하는 자제력의 덕은 존재함을 지적한다.

§8.39.1Δικαιοσύνης κατεξαναστατικὴν ἀρετὴν οὐχ ὁρῶ ἐν τῇ τοῦ λογικοῦ ζῴου κατασκευῇ, ἡδονῆς δὲ ὁρῶ τὴν ἐγκράτειαν.
나는 이성적 동물의 구성 안에서 정의에 반역하는 그 어떤 덕도 보지 못하지만, 쾌락에 대해서는 자제력을 본다.

어휘·문법 주석

  1. 8.39.1δικαιοσύνης κατεξαναστατικήν — 형용사 한정어인 κατεξαναστατικός(…에 반역하여 일어서는)은 속격을 지배하며, 여기서는 속격 명사 δικαιοσύνης(정의)가 그 지배 대상이다.
  2. 8.39.1ἡδονῆς ... τὴν ἐγκράτειαν — 속격 ἡδονῆς(쾌락의)는 명사 ἐγκράτειαν(자제)에 걸리는 목적격적 속격으로, "쾌락에 대한 자제"를 의미하며, 앞부분의 "정의에 적대하는 덕"과 대칭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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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8.3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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