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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7.57.1

자신에게 일어나는 운명만을 사랑하는 태도

486개 구절 중 25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과 자신을 위해 자아내어진 운명만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알맞은 태도임을 밝힌다.

§7.57.1Μόνως φιλεῖν τὸ ἑαυτῷ συμβαῖνον καὶ συγκλωθόμενον·
오직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과 자신을 위해 자아내어지는 것만을 사랑하는 것.
τί γὰρ ἁρμοδιώτερον;
이보다 더 알맞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어휘·문법 주석

  1. §7.57.1φιλεῖν — 독립 부정사(명령적 용법)로, 문장의 주동사 역할을 하며 권고를 나타낸다.
  2. §7.57.1συγκλωθόμενον — '함께 자아내다'를 뜻하는 동사 συγκλώθω의 현재 수동 분사로, 여격 ἑαυτῷ를 수식한다. 운명의 여신들이 개인의 운명의 실타래를 자아내는 신화적 배경을 담고 있다.
  3. §7.57.1ἁρμοδιώτερον — 형용사 ἁρμόδιος(알맞은)의 비교급 중성 단수 주격. 연결 동사 ἐστι가 생략되어 있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는 것보다) 무엇이 더 알맞겠는가?"라는 반어적 표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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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7.5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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