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Τὰ δόγματα πῶς ἄλλως δύναται νεκρωθῆναι, ἐὰν μὴ αἱ κατάλληλοι αὐτοῖς φαντασίαι σβεσθῶσιν, ἃς διηνεκῶς ἀναζωπυρεῖν ἐπὶ σοί ἐστι.
그것들에 상응하는 표상들이 소멸하지 않는 한, 신조들이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죽어 없어질 수 있겠는가? 그 표상들을 끊임없이 다시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그대의 힘에 달려 있다.
δύναμαι περὶ τούτου ὃ δεῖ ὑπολαμβάνειν·
나는 이것에 관해 판단해야 할 바를 판단할 수 있다.
εἰ δύναμαι, τί ταράσσομαι;
만일 내가 그럴 수 있다면, 왜 나는 동요하는가?
τὰ ἔξω τῆς ἐμῆς διανοίας οὐδὲν ὅλως πρὸς τὴν ἐμὴν διάνοιαν.
내 이성 바깥의 것들은 내 이성과 전혀 상관이 없다.
τοῦτο μάθε καὶ ὀρθὸς εἶ.
이것을 터득하라, 그리하면 그대는 바로 설 것이다.
Ἀναβιῶναί σοι ἔξεστιν·
다시 살아나는 것은 그대에게 가능하다.
ἴδε πάλιν τὰ πράγματα, ὡς ἑώρας·
사물들을 그대가 예전에 보았던 대로 다시 바라보라.
ἐν τούτῳ γὰρ τὸ ἀναβιῶναι.
왜냐하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바로 이 안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