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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7.15.1

타인의 언행과 무관하게 본래의 선을 유지함

486개 구절 중 211번째 · 그리스어

요약

타인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자신은 금이나 에메랄드처럼 본질적인 선과 자신만의 색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7.15.1Ὅ τι ἄν τις ποιῇ ἢ λέγῃ, ἐμὲ δεῖ ἀγαθὸν εἶναι, ὡς ἂν εἰ ὁ χρυσὸς ἢ ὁ σμάραγδος ἢ ἡ πορφύρα τοῦτο ἀεὶ ἔλεγεν·
누가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말하든, 나는 선해야 한다. 마치 금이나 에메랄드나 자색 옷이 언제나 이렇게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ὅ τι ἄν τις ποιῇ ἢ λέγῃ, ἐμὲ δεῖ σμάραγδον εἶναι καὶ τὸ ἐμαυτοῦ χρῶμα ἔχειν.
"누가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말하든, 나는 에메랄드여야 하고 나 자신의 색을 유지해야 한다."

어휘·문법 주석

  1. §7.15.1ὡς ἂν εἰ — "마치 ~인 것처럼"을 의미하는 관용 표현이다. 여기서는 직설법 미완료 과거 ἔλεγεν· 함께 쓰여 반실가상적 비유를 나타낸다.
  2. §7.15.1τοῦτο — 이 지시대명사는 앞 문장이 아니라, 뒤에 이어지는 ὅ τι ἄν τις ποιῇ... 전체 문장을 선행지시(prolepsis)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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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7.1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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