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6.7.1

신을 기억하며 공동체를 위한 행위를 잇는 안식

486개 구절 중 144번째 · 그리스어

요약

신을 항상 기억하면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하나의 활동에서 다른 활동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 속에서만 기쁨과 안식을 찾을 것을 권한다.

§6.7.1Ἑνὶ τέρπου καὶ προσαναπαύου, τῷ ἀπὸ πράξεως κοινωνικῆς μεταβαίνειν ἐπὶ πρᾶξιν κοινωνικὴν σὺν μνήμῃ θεοῦ.
오직 한 가지 일에서 기쁨을 느끼고 안식을 취하라. 즉, 신을 기억하면서 하나의 공동체적 활동에서 다른 공동체적 활동으로 나아가는 것에.

어휘·문법 주석

  1. §6.7.1Ἑνὶ ... τῷ ... μεταβαίνειν — 여격 대명사 'Ἑνὶ'(중성 단수)에 대해, 관사 부착 부정사의 여격형 'τῷ ... μεταβαίνειν'이 동격으로 기능하여 기쁨과 안식을 얻어야 할 '한 가지 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 §6.7.1πράξεως κοινωνικῆς — 형용사 'κοινωνικός'는 '공동체적인' 또는 '사회적인'이라는 뜻이다. 이는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이성적 공동체(코스모폴리스)를 위해 기여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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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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