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6.59.1

타인의 환심을 사는 일의 덧없음과 시간의 망각

486개 구절 중 196번째 · 그리스어

요약

남들의 환심을 사려는 자들의 어리석음과 그 활동의 허무함을 지적하고, 모든 것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얼마나 신속하게 잊혀가는지 경고한다.

§6.59.1Οἷοί εἰσιν οἷς θέλουσιν ἀρέσκειν, καὶ δι’ οἷα περιγινόμενα καὶ δι’ οἵων ἐνεργειῶν.
그들이 환심을 사고 싶어 하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그리고 어떤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활동을 통해서인지.
ὡς ταχέως ὁ αἰὼν πάντα καλύψει καὶ ὅσα ἐκάλυψεν ἤδη.
시간의 흐름이 얼마나 신속하게 모든 것을, 그리고 이미 덮어버린 것들을 덮어버릴 것인가.

어휘·문법 주석

  1. §6.59.1Οἷοί εἰσιν — 주절의 동사('보라', '생각하라' 등)가 생략된 간접 의문 또는 감탄 구문이다. 문맥상 타인의 환심을 사려는 자들의 실태를 성찰하도록 촉구하는 의도가 배후에 가정되어 있다.
  2. §6.59.1δι’ οἷα περιγινόμενα — περιγ인όμενα는 동사 περιγίγνομαι(결과로서 생기다, 획득되다)의 현재분사 중성 복수 대격의 명사적 용법이다. 전치사 διά가 대격을 동반하여 목적이나 원인('어떤 결과물을 얻기 위해')을 나타내며, 바로 뒤의 속격을 동반한 δι’ οἵων ἐνεργειῶν('어떤 활동을 통해'라는 경로 및 수단)과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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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5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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