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6.51.1

명예와 쾌락과 이성을 추구하는 자의 선

486개 구절 중 188번째 · 그리스어

요약

명예를 사랑하는 자, 쾌락을 사랑하는 자, 이성을 가진 자가 각각 무엇에서 자신의 선을 발견하는지를 대조하여 설명한다.

§6.51.1Ὁ μὲν φιλόδοξος ἀλλοτρίαν ἐνέργειαν ἴδιον ἀγαθὸν ὑπολαμβάνει, ὁ δὲ φιλήδονος ἰδίαν πεῖσιν, ὁ δὲ νοῦν ἔχων ἰδίαν πρᾶξιν.
명예를 사랑하는 자는 타인의 활동을 자신의 선으로 여기고, 쾌락을 사랑하는 자는 자신의 수동적 경험을, 이성을 가진 자는 자신의 활동을 그렇게 여긴다.

어휘·문법 주석

  1. §6.51.1ἰδίαν πεῖσιν — '자신의 수동적 경험' 혹은 '감수(感受) 작용'을 뜻한다. 명사 πεῖσις는 πάσχειν(영향을 받다, 수동적 상태에 있다)에서 유래하여, 외적 자극에 의해 일어나는 수동적인 감각이나 상태(쾌락 등)를 가리킨다.
  2. §6.51.1ὁ δὲ νοῦν ἔχων ἰδίαν πρᾶξιν — 둘째 절(ὁ δὲ φιλήδονος...)과 셋째 절(ὁ δὲ νοῦν ἔχων...)에서는 첫째 절의 동사 ὑπολαμβάνει(여기다)와 목적보어인 ἴδιον ἀγαθὸν(자신의 선)이 공통 요소로서 생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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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51.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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