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6.22.1

자신의 의무에 집중하고 외적 장애에 흔들리지 않음

486개 구절 중 159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는 데 집중할 뿐이며, 외적인 일들은 무생물이거나 이성이 없거나 혹은 무지하여 방황하는 것들에 불과하므로 자신을 흔들 수 없다고 다짐한다.

§6.22.1Ἐγὼ τὸ ἐμαυτοῦ καθῆκον ποιῶ, τὰ ἄλλα με οὐ περισπᾷ·
나는 나의 의무를 다할 뿐이며, 다른 일들은 나를 산만하게 하지 못한다.
ἤτοι γὰρ ἄψυχα ἢ ἄλογα ἢ πεπλανημένα καὶ τὴν ὁδὸν ἀγνοοῦντα.
왜냐하면 그것들은 생명이 없거나, 이성이 없거나, 혹은 길을 잃고 헤매며 올바른 길을 알지 못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6.22.1ἤτοι γὰρ ἄψυχα ἢ ἄλογα ἢ πεπλανημένα καὶ τὴν ὁδὸν ἀγνοοῦντα — 앞 문장의 주어인 `τὰ ἄλλα`(다른 것들)를 주어로 취하며, 계사 `ἐστί`(또는 `εἰσί`)가 생략된 구문이다. 형용사 `ἄψυχα`, `ἄλογα` 및 분사 `πεπλανημένα`, `ἀγνοοῦντα`는 모두 `τὰ ἄλλα`에 일치하는 중성 복수 주격으로서 술어 역할을 한다. 접속사 `καί`는 마지막 두 분사(완료 수동 분사 `πεπλανημένα`와 현재 능동 분사 `ἀγνοοῦντα`)를 연결하여 '길을 잃고 방황하며 올바른 길을 알지 못하는 것'이라는 하나의 범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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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22.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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