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6.19.1

인간에게 가능한 일은 자신도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

486개 구절 중 156번째 · 그리스어

요약

자신에게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인간에게 가능하고 본성에 합당한 일이라면 자신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6.19.1Μή, εἴ τι αὐτῷ σοὶ δυσκαταπόνητον, τοῦτο ἀνθρώπῳ ἀδύνατον ὑπολαμβάνειν, ἀλλ’ εἴ τι ἀνθρώπῳ δυνατὸν καὶ οἰκεῖον, τοῦτο καὶ σεαυτῷ ἐφικτὸν νόμιζε.
당신 자신에게 어떤 일이 성취하기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오히려 만일 어떤 일이 인간에게 가능하고 그 본성에 합당한 것이라면, 그것을 당신 자신에게도 도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라.

어휘·문법 주석

  1. §6.19.1ὑπολαμβάνειν — 부정사 μή와 함께 사용되어 금지 명령의 역할을 하는 독립 부정사(명령법적 부정사)이다. 문장 후반부의 명령법 현재 2인칭 단수형인 νόμιζε. 호응한다.
  2. §6.19.1δυσκαταπόνητον — 접두사 δυσ-(어려움)와 동사 καταπονέω(고생하여 극복하다, 성취하다)에서 파생된 형용사로, '성취하기 어려운'이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계사 ἐστί가 생략되어 있다.
  3. §6.19.1οἰκεῖον — 원래 '자신의', '고유한'을 뜻하며, 스토아 철학의 맥락에서는 인간의 이성적 '본성에 부합하는', '합당한'이라는 의미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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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1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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