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5.2.1

번거로운 표상의 제거와 마음의 평온 회복

486개 구절 중 103번째 · 그리스어

요약

번거로운 표상을 물리치고 즉시 완전한 평온에 이르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를 논한다.

§5.2.1Ὡς εὔκολον ἀπώσασθαι καὶ ἀπαλεῖψαι πᾶσαν φαντασίαν ὀχληρὰν ἢ ἀνοίκειον καὶ εὐθὺς ἐν πάσῃ γαλήνῃ εἶναι.
모든 번거롭거나 부적절한 표상을 물리쳐 지워 버리고, 즉시 완전한 평온 속에 머무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가!

어휘·문법 주석

  1. §5.2.1Ὡς εὔκολον — 감탄부사 ὡς(~라니 얼마나 ...인가)와 중성 형용사 εὔκολον(쉬운)이 이끄는 감탄문이다. 연결동사 ἐ전체적으로 생략되어 있으며, 뒤따르는 부정사구들(ἀπώσασθαι, ἀπαλεῖψαι, εἶναι)이 주어 역할을 한다.
  2. §5.2.1φαντασίαν — 스토아 철학의 핵심 개념으로, 외부 사물이 혼(이성)에 부여하는 ‘표상’ 또는 ‘인상’을 뜻한다. 여기서는 자기의 의지(지배 중추)에 의해 통제 가능한 것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 구절 인용하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5.2.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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