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4.43.1

격류로서의 시간과 모든 사물의 흘러감

486개 구절 중 9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시간을 생성되는 것들의 격렬한 강에 비유하며, 모든 것이 나타나자마자 휩쓸려 가는 무상함을 논한다.

§4.43.1Ποταμός τίς ἐστι τῶν γινομένων καὶ ῥεῦμα βίαιον ὁ αἰών·
시간은 생성되는 것들의 일종의 강이자 격렬한 흐름이다.
ἅμα τε γὰρ ὤφθη ἕκαστον, καὶ παρενήνεκται καὶ ἄλλο παραφέρεται, τὸ δὲ ἐνεχθήσεται.
왜냐하면 각각의 것은 보이자마자 휩쓸려 가고, 다른 것이 떠내려 오며, 그것 또한 쓸려 갈 것이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4.43.1ἅμα τε γὰρ ὤφθη ... καὶ παρενήνεκται — "~하자마자 ...하다"라는 즉각적인 연속을 나타내는 구문. 부정과거 ὤφθη(보였다)와 완료형 παρενήνεκται(쓸려 가 버렸다)가 ἅμα τε ... 가 로 연결되어, 나타나자마자 사라지는 무상함을 강조한다.
  2. §4.43.1τὸ δὲ — 관사 + δέ 형태로, 여기서는 지시대명사("그리고 그것은", "그러나 그것 역시")로 기능하며 직전의 ἄλλο(다른 것)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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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4.43.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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