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4.44.1

계절의 과일처럼 모든 일상사를 자연스럽게 여김

486개 구절 중 94번째 · 그리스어

요약

일어나는 모든 일은 병이나 죽음, 음모에 이르기까지 계절의 장미나 과일처럼 자연스럽고 친숙한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한다.

§4.44.1Πᾶν τὸ συμβαῖνον οὕτως σύνηθες καὶ γνώριμον ὡς τὸ ῥόδον ἐν τῷ ἔαρι καὶ ὀπώρα ἐν τῷ θέρει·
일어나는 모든 일은 봄의 장미나 여름의 과일처럼 아주 친숙하고 잘 알려진 것이다.
τοιοῦτον γὰρ καὶ νόσος καὶ θάνατος καὶ βλασφημία καὶ ἐπιβουλὴ καὶ ὅσα τοὺς μωροὺς εὐφραίνει ἣ λυπεῖ.
왜냐하면 병도 죽음도, 비방도 음모도, 그리고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하거나 슬프게 하는 모든 것들도 바로 그러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4.44.1τοιοῦτον — 주어로 여성 명사 νόσος(νόσος), 남성 명사 타나토스(θάνατος), 여성 명사 블라스페미아(βλασφημία)와 에피불레(ἐπιβουλὴ), 그리고 중성 복수 호사(ὅσα...)가 병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어인 토이우톤(τοιοῦτον)은 중성 단수형을 취하고 있다. 이는 이러한 다양한 주어들을 개별적으로 혹은 총체적으로 '그러한 성질의 것'이라는 하나의 중성적 개념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2. §4.44.1 — 접속사 에(ἤ, 또는)의 사본 전승상의 이독 또는 표기상의 혼동이다. 관계대명사 여성 단수 주격 헤(ἥ)와 혼동하기 쉬우나, 여기서는 두 동사 에우프라이네이(εὐφραίνει)와 리페이(λυπεῖ)를 연결하는 접속사 '또는'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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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4.44.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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