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4.11.1

모욕하는 자의 뜻에 휘둘리지 않고 사물을 직시하기

486개 구절 중 61번째 · 그리스어

요약

모욕하는 자의 판단이나 그가 바라는 방식에 휩쓸리지 말고,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을 권고한다.

§4.11.1Μὴ τοιαῦτα ὑπολάμβανε, οἷα ὁ ὑβρίζων κρίνει ἢ οἷά σε κρίνειν βούλεται, ἀλλὰ ἴδε αὐτά, ὁποῖα κατʼ ἀλήθειάν ἐστιν.
너를 모욕하는 자가 판단하는 방식대로, 혹은 그가 너에게 판단하도록 바라는 방식대로 (사물들을) 받아들이지 말고, 사물들 자체를 그것들이 실제로 어떠한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어휘·문법 주석

  1. §4.11.1σε κρίνειν βούλεται — 대격대명사 σε는 부정사 κρίνειν의 의미상 주어이며, 동사 βούλεται(바라다)와 결합하여 대격 부정사 구문을 이룬다. 즉 "그가 너로 하여금 판단하기를 바란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2. §4.11.1οἷα — 앞서 나온 지시대명사 τοιαῦτα(그러한 것들)에 호응하는 관계대명사(중성 복수 대격)이다. 이 대명사가 이끄는 두 개의 절은 피해야 할 판단의 방식을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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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4.11.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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