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2.34.1

쾌락주의자들의 태도에서 배우는 죽음의 경멸

486개 구절 중 484번째 · 그리스어

요약

쾌락을 선으로, 고통을 악으로 여기는 사람들조차 죽음을 경멸했다는 사실이 죽음을 경멸하도록 이끄는 가장 큰 자극임을 지적한다.

§12.34.1Πρὸς θανάτου καταφρόνησιν ἐγερτικώτατον ὅτι καὶ οἱ τὴν ἡδονὴν ἀγαθὸν καὶ τὸν πόνον κακὸν κρίνοντες ὅμως τούτου κατεφρόνησαν.
죽음에 대한 경멸을 불러일으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쾌락을 선으로 여기고 고통을 악으로 판정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경멸했다는 사실이다.

어휘·문법 주석

  1. §12.34.1ἐγερτικώτατον ὅτι — 수어 형용사 ἐγερτικώτατον(‘불러일으키는’의 중성 단수 최상급) 뒤에 계사 ἐστί가 생략되어 있으며, ὅτι절이 주어절 역할을 하고 있다.
  2. §12.34.1καὶ οἱ ... κρίνοντες — 여기서 καὶ는 접속사가 아니라 뒤따르는 분사구 전체(‘~라고 판정하는 사람들’)를 수식하는 부사적 용법으로, ‘~조차도’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3. §12.34.1τούτου — 지시대명사 οὗτος의 속격 남성 단수형으로, 속격을 지배하는 동사 κατεφρόνησαν. 목적어이다. 문두의 남성 명사 θανάτου(θανάτου, 죽음)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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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2.34.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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