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2.22.1

판단의 제거를 통한 마음의 평온 획득

486개 구절 중 472번째 · 그리스어

요약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 있으며 그 생각은 자신에게 달린 것이므로, 생각을 지워버림으로써 언제든 곶을 돌아온 배처럼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다고 설파한다.

§12.22.1Ὅτι πάντα ὑπόληψις καὶ αὕτη ἐπὶ σοί.
모든 것은 생각이며, 이것 역시 네 마음에 달렸다는 점을 명심하라.
ἆρον οὖν ὅτε θέλεις τὴν ὑπόληψιν καὶ ὥσπερ κάμψαντι τὴν ἄκραν γαλήνη, σταθερὰ πάντα καὶ κόλπος ἀκύμων.
그러니 원할 때는 언제든 그 생각을 없애라. 그리하면 곶을 돌아선 사람에게 그러하듯, 잔잔함이 있고 모든 것이 고요하며 파도 없는 만이 펼쳐질 것이다.

어휘·문법 주석

  1. 12.22.1Ὅτι — 이전 장(12.21.1)과 마찬가지로 주절의 동사('기억하라', '명심하라' 등)가 생략되어, ὅτι절이 단독으로 쓰였다.
  2. 12.22.1κάμψαντι — 동사 κάμπτω(돌다, 우회하다)의 아오리스트 능동태 분사 남성 단수 여격. 여기서는 관계의 여격(dative of reference)으로 기능하여, '곶을 돌아선 사람에게 (있는 것은...)'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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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2.22.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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