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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2.12.1

신들과 인간 모두를 비난해서는 안 되는 이유

486개 구절 중 46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신들과 인간 모두 비난받아서는 안 되며, 따라서 그 누구도 비난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각각의 행동 특성에 기초하여 설명한다.

§12.12.1Μήτε θεοῖς μεμπτέον·
신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οὐδὲν γὰρ ἑκόντες ἢ ἄκοντες ἁμαρτάνουσι·
그들은 자발적으로든 비자발적으로든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기 때문이다.
μήτε ἀνθρώποις·
인간들도 비난해서는 안 된다.
οὐδὲν γὰρ οὐχὶ ἄκοντες.
그들은 비자발적이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저지르지 않기 때문이다.
ὥστε οὐδενὶ μεμπτέον.
따라서 그 누구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어휘·문법 주석

  1. 12.12.1μεμπτέον — 동사 μέμφομαι(비난하다)에서 유래한 -τέος 어미의 비인칭 형용동사이다. 비난의 대상이 되는 여격(θεοῖς, ἀνθρώποις, οὐ전ὶ)을 취하여 '~를 비난해야 한다(부정과 함께 쓰여, 해서는 안 된다)'는 의무를 나타낸다.
  2. 12.12.1οὐδὲν γὰρ οὐχὶ ἄκοντες — 앞 절의 동사 ἁμαρτάνουσι(잘못을 저지르다)가 생략된 생략문이다. 이중 부정(οὐδὲν ... οὐχί)이 형용사 ἄκοντες(비자발적으로)를 수식하여 '그들은 비자발적이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저지르지 않는다(즉, 그들의 잘못은 모두 비자발적이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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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2.12.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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