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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1.33.1

겨울의 무화과와 잃어버린 자식에 대한 집착

486개 구절 중 445번째 · 그리스어

요약

겨울에 무화과를 구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예로 들어, 더 이상 허락되지 않는 아이를 갈망하는 집착 역시 마찬가지로 이성에 반하는 광기임을 논하고 있다.

§11.33.1Σῦκον χειμῶνος ζητεῖν μαινομένου·
겨울에 무화과를 구하는 것은 미친 사람의 짓이다.
τοιοῦτος ὁ τὸ παιδίον ζητῶν, ὅτε οὐκέτι δίδοται.
더 이상 아이가 허락되지 않을 때 아이를 찾는 자도 그와 같다.

어휘·문법 주석

  1. §11.33.1μαινομένου — 현재분사 μαινόμενος(미쳐 있다)의 남성 단수 속격. '성질/특징의 속격'(ἔργον 등 행위나 특징을 나타내는 명사의 생략)으로 기능하여, "~을 구하는 것은 미친 사람의 특징이다(또는 짓이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2. §11.33.1οὐκέτι δίδοται — 동사 δίδωμι의 현재 수동태 3인칭 단수. 주어는 앞의 τὸ παιδίον(아이)이며, "아이가 더 이상 허락되지(주어지지) 않을 때"(즉, 이미 세상을 떠났거나 운명에 의해 거두어졌을 때)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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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1.33.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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