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0.18.1

모든 사물의 분해와 변화 및 소멸 과정에 대한 성찰

486개 구절 중 392번째 · 그리스어

요약

눈앞의 모든 사물이 분해, 변화, 혹은 죽음을 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에 있음을 마음속으로 그리라고 권한다.

§10.18.1Εἰς ἕκαστον τῶν ὑποκειμένων ἐφιστάντα ἐπινοεῖν αὐτὸ ἤδη διαλυόμενον καὶ ἐν μεταβολῇ καὶ οἷον σήψει ἢ σκεδάσει γινόμενον ἢ καθότι ἕκαστον πέφυκεν ὥσπερ θνῄσκειν.
존재하는 사물들 각각에 주의를 기울여, 그것이 이미 분해되고 있고 변화 속에 있으며, 말하자면 부패나 비산의 과정에 있는 것으로, 혹은 각각의 사물이 본성상 마치 죽어가는 것처럼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라.

어휘·문법 주석

  1. §10.18.1ἐφιστάντα — 현재분사 능동태, 남성 단수 대격. 명령형으로 기능하는 부정사 ἐπινοεῖν의 의미상 주어(생략된 2인칭 단수 대격 σεαυτόν)에 일치한다. '주의를 기울이다'를 뜻하는 관용구 ἐφιστάναι τὸν νοῦν에서 명사 τὸν νοῦν이 생략된 형태이다.
  2. §10.18.1πέφυκεν — 동사 φύω의 완료 능동태 3인칭 단수로, 완료형이지만 '본성상 ~하게 되어 있다'라는 현재의 의미를 가진다. 부정사 θνῄσκειν. 함께 쓰여 개별 사물에 내재된 소멸의 필연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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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0.18.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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